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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의 마지막 장면 / 안병태

작성자노정숙| 작성시간23.03.21| 조회수1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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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용선 작성시간23.03.21 잔소리는 철학자를 만든다는데...
    난 태생이 게을러서 잔소리를 하기도 싫고 듣기도 싫으니.
    개똥도 약에
    쓸라니 없다는 말과 다르지
    않네요.^^~~
  • 답댓글 작성자 노정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1 ㅋㅋㅋ 그러네요.
    저도 노느라 바빠서 남편한테 잔소리 할 시간이 없네요. ^^
  • 작성자 김산옥 작성시간23.03.22 ㅎㅎ 주인공 아내는 꼭 나를 보는 듯 합니다.
    어찌나 이리도 재미있게 신세타령을 하는지
    이 수필이야말로 풍자와 해학이 깃든 명작이네요.
    선배님 덕분에 혼자 웃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노정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2 이런 수필이 골계수필이네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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