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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산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05 노 선배님 너무 멋져요. 윤오영수필문학상 수상 자랑스럽습니다. 우리의 자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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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노정숙 작성시간 24.04.19 후한 덕담 고맙습니다. 계간현대수필에 대한 응원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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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산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05 우리 주인공 노 선배님이 자꾸 눈을 감으셨네요. ㅎㅎㅎ
아무렴 어떤가요. 이 경사스러운 날에 눈 감는 건 당연하지요. 거듭 축하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노정숙 작성시간 24.04.07 그러게요. 내가 자꾸 눈감는다고 하니까
남편이 감으나 뜨나 똑같다고 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