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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hoth52 작성시간21.12.05 정말 오랫만에 카페 진입. 지금도 버벅거리다가 겨우 들왔어요.
어려운 때, 행사준비하시느라 애쓰신 편집위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모여 그리운 얼굴들 보지 못 한것이 못내 아쉽긴 합니다.
애타는 시간 후 만남이 더욱 반가우리라 믿습니다.
좋은 글, 독자와 공감하는 글이 쓰여지도록 기도도 하고 (마음만으로 되는 것이 아님을 알기에) 또한 노력도 하겠습니다. 회원님들의 긍지가 되고 제 스스로 기특하게 여길 수 있는 작가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