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계간현대수필 제31회 신인상

작성자송남섭|작성시간22.11.06|조회수122 목록 댓글 4

2022년 봄호 신인상 이수중 수필가님 축하드립니다.

2022년 봄호 신인상 한미경 수필가님 축하드립니다.

시상은 최원현 선생님께서 해주셨습니다.

-- 2022년 여름호 신인상 이윤로 수필가님, 정하철 수필가님 축하드립니다.

두 분은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셨습니다. --

2022년 가을호 신인상 차미란 수필가님 축하드립니다.

2022년 가을호 신인상 황영경 수필가님 축하드립니다.

2022년 겨울호 신인상 함진평 수필가님 축하드립니다.

2022년 겨울호 신인상 선우현정 수필가님 축하드립니다.

2022년 겨울호 신인상 조현순 수필가님 축하드립니다.

시상은 권남희 수필가님께서 해주셨습니다.

2021년에 신인상을 받으신 류만영 수필가님(왼쪽 첫번째), 정은숙 수필가님(왼쪽 두번째)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신인상 수상자를 대표하여 답사를 하는 차미란 수필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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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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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노정숙 | 작성시간 22.11.07 새 식구 되신 신인상 수상자님 환영하며 축하드립니다.

    수필 광장에서 날개를 활짝 펴시길 빕니다.
  • 작성자송남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1.08 신인상 받으신 아홉분의 선생님 모두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카페에 자주 들러 소식 남겨주세요^^
  • 작성자오차숙 | 작성시간 22.11.08 신인상 받으신 귀한 선생님들
    축하드립니다.
    계간현대수필의 든든한 기둥들이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김낙효 | 작성시간 22.11.11 와우~ 송회장님이 여기에 이렇게 친절하게 올려주셨군요^^
    우리 서울교대 <내 글로 책쓰는 비결반> 에서 이수중님, 조현순님 두 분이나 신인상을 받으셨습니다.
    계간현대수필의 양양한 앞길에 함께 달려가면 서로 빛날 것 같습니다^^

    오차숙 발행인님, 송회장님 임원진 모든 분들이 합심하여 성공적으로 행사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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