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은 길이다.
길을 가는 이에게 있어,
길은 정복의 대상이 아닌 기댐 터다.
서로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그 길을 따라서 가는 것은 고통일 수밖에 없다.
같은 일도 즐겁게 느끼며 행복을 만끽할 수 있어야 한다.
- 윤재천(한국수필학회 회장)
청색시대 20집
< 20 >출간 2014. 7. 2.
-현대수필 문인회 권현옥 외 99명 지음
2014 청색시대 참여하신분
강은소 권현옥 권혜민 김갑순 김계옥 김길영 김남주 김동식 김동신 김미자
김산옥 김상미 김선인 김선희 김소현 김순택 김은애 김익회 김정수 김준희
김한석 김현찬 김혜영 김화진 남주희 남홍숙 노정숙 류정득 문만재 박명순
박성유 박소연 박영의 박하영 박 행 방효필 산억수 서강홍 서용선 서원방
성민희 손제하 손희순 송남섭 송혜영 신대식 오정순 오차숙 우명식 유경식
유정림 윤명희 윤민섭 윤성근 윤영자 윤지원 이갑세 이규직 이방주 이상국
이영숙 이영자 이장춘 이종훈 이혜숙 임미리 임운경 임이송 임지윤 장기오
장영숙 장윤실 전영순 정두효 정영숙 정영휘 정원기 정인호 정일주 정일환
정혜승 정화신 조계환 조영숙 조용자 조재은 조후미 차영헌 최정안 최보인
최옥연 최옥영 최이안 최재남 최현숙 추선희 한경화 한기정 한정삼 함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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