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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 소나무의 종류와 유래

작성자이민혜|작성시간12.05.30|조회수2,087 목록 댓글 0

  

송(松)이란 漢字는

옛날 진시황제가 길을 가다 소나기를 만났는데 소나무 덕으로 비를 피할 수 있게 되자

고맙다는 뜻으로 공작의 벼슬을 주어 목공(木公), 즉 나무 공작이 되었다.

나무 목木자와 공 공公자가 합하여 송(松)자가되었다고 한다.

 

 

                                                                                                         소나무 사진- 배병우

 

나무 언제부터 이땅에 자라고 있었을까.

 신화적으로 보면 무당들의 성주풀이가 소나무의 탄생신화다.

성주신과 솔씨(소나무 씨앗)의 근본이 안동땅 제비원인데, 천상 천궁에 있던 성주가 죄를 짓고 땅에 내려와

제비원에 거처를 정했다. 이들이 집짓기를 원하여 제비에게 솔씨를 주어 전국의 산천에 소나무를 퍼트리고

 재목감이 되도록 키웠다는 이야기다.

 좀더 과학적으로 소나무의 자취를 더듬어 올라가면

소나무 종류는 신생대에서부터 지구상에 출현하기 시작하였고, 소나무의 종류만도

 세계적으로 100 여종이 넘으며, 한반도에 우리의 소나무가 살기 시작한 것만해도 약 6,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 가고, 3,000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많이 자라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니 그 오랜 세월,

소나무와 함께살면서 만들어낸 그 많은 이야기와 시와 노래와 그림 등 소나무의 자취들은 짐작할 만 할 것이다. 

 소나무는 소나무과에 속하는 상록성 큰키나무이다.  학명이 파이너스 덴시플로라(Pinus densiflora)인데

속명 파이너스는 산에서 나는 나무라는 뜻의 켈트어 핀(Pin)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말로는 솔이라 부른다.

이 솔의 말뜻은 위(上)에 있는 높고(高) 으뜸(元)이란 의미를 지니는 말로써

나무 중에서 가장 우두머리라는 뜻의 수리라는 말이 술로 , 이것이 다시 솔로 변하여 되었다는

학자들의 풀이가 나와 있다. 한자 이름으로 줄기가 붉어서 적송(赤松), 여인의 자태처럽

부드러운 느낌을 주어 여송(女松), 육지에서 자라 육송(陸松) 등으로 부른다.

 
소나무에 대한 백과사전적 의미

·솔나무·소오리나무라고도 한다. 한자어로 송()·적송()·송목·송수·청송이라 한다.

줄기는 높이 35m, 지름 1.8m 정도이며 수피는 붉은빛을 띤 갈색이나 밑부분은 검은 갈색이다.

바늘잎은 2개씩 뭉쳐나고 길이 8∼9cm, 너비 1.5mm로 밑부분의 비늘은 2년이 지나서 떨어진다.

은 5월에 피고 수꽃은 새가지의 밑부분에 달리며 노란색으로 길이 1cm의 타원형이다.

암꽃은 새가지의 끝부분에 달리며 자주색이고 길이 6mm의 달걀 모양이다.

열매는 달걀 모양으로 길이 4.5cm, 지름 3cm이며 열매조각은 70∼100개이고

다음해 9∼10월에 노란빛을 띤 갈색으로 익는다.

는 길이 5∼6mm, 너비 3mm의 타원형으로 검은 갈색이며 날개는 연한 갈색 바탕에 검은 갈색 줄이 있다.

잎은 각기·소화불량 또는 강장제로, 꽃은 이질에, 송진은 고약의 원료 등에 약용으로 쓴다.

화분은 송홧가루로 다식을 만들며 껍질은 송기떡을 만들어 식용한다.

건축재·펄프용재로 이용되고 테레핀유는 페인트·니스용재·합성장뇌의 원료로 쓰인다.

관상용·정자목·신목()·당산목으로 많이 심었다.

 

 


 

 

소나무의 종류(품종별 분류)

 

품명

사진

분류

간단설명

개잎갈나무

설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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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과

생장속도가 빠르고 수관이 장대하고 웅장할 뿐 아니라 잎의 색감이 미려하고 수형이 아름다워 가로수나 공원수로 이용되고 있다.

곰반송

만주흑송, 흑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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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과

잎은 진녹색으로 길이 9-14㎝이며 2개씩 속생하고 겨울눈은 은백색이다.

곰솔

해송, 왕솔, 가지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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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과

생장력이 좋고 해풍에 강하여 해안, 간척지 조경에 필수적이며 잎의 질감 및 수피가 좋아 분재소재로도 최적이다. 병충해, 내염성, 내건성이 가하며 남성적인 기풍이 담긴 수형을 지닌다

구주소나무

구라파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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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과

우리나라에는 조림지역 적응시험을 위하여 도입되어 임업시험장에 심어져 있다.
분포 지역이 넓어 변이가 많다. 

금강송

강송,춘양목,중곰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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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과

 심재는 적갈색, 변재는 엷은 황백색으로 심·변재의 구별이 뚜렷하다. 목리는 통직하고 나무갗은 거칠며 목재는 가볍고 연하며 향기가 강하다. 건조속도가 빠르고 약제 주입성도 양호하며 변재 혹은 심재에 청변이 일어난다.
국내에만 자생하는 특산 식물.

금송

일본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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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우송과

일본의 특산식물로서 단전한 수형이 세계 삼대 공원목의 하나라고 일본 사람들이 자랑할 정도로 아름다운 상록 침엽 교목이다. 금송은 일본에서 잘못 적용한 한자명에서 유래되었다.
수명은 길고 생장은 극히 더디나 키는 높이 자라지만 어린 묘목일 때는 잘 자라지 않는 것이 결점이다. 그러나 10년째부터는 급속히 자란다.

나한송

토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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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송과

광택이 나는 진한 녹색의 잎이 부드럽고 조밀한 상록침엽수로서 성장속도가 빠르고, 특유의 수형을 지닌 감상가치가 높아 인기가 높다. 내한성이 약해 국내 남부 지역 상록 조경에 적합하다.  

낙우송

아메리카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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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우송과

아름다운 수형과 왕성한 생장력을 지녔으며 토질을 가리지 않고 잘 자라는 성질을 지니고 있다. 잎의 질감이 부드럽고 가을 단풍 또한 운치가 있으며 물속에서도 자랄 수 있어 가로수 연못,습지,수변조경에 어울리는 수종이다  

눈잣나무

천리송,만년송,혈송

누운잣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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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과

자생지에 따라 잎의 형태나 색등이 차이가 난다. 가늘면서 긴 개체를 비롯 굵고 짧은 잎이 나타나고 엽색도 회록색 또는 짙은 녹색으로 차이가 난다. 수고가 낮아 열매가 결실해도 야생 동물들이 쉽게 먹을 수 있으므로, 자연 상태에서 종자를 채취하기 어렵다.

대왕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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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과

 부드러운 연녹색을 지닌 잎의 색채와 늘어지는 듯한 수형이 좋은 소나무 품종으로 잎의 길이가 일반 소나무의 3배 이상 되고 수세가 좋다. 내한성, 내공해성, 병해충에 강하여 중부지역에서도 식재 가능한 품종임  

리기다소나무

세잎소나무,삼엽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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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과

내건성이 강하고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며 병충해가 적으므로 우리나라처럼 건조하고 척박한 산지에 적합한 조림수종이다. 양수이다.

만주곰솔

만주흑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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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과

산록 및 산복에 난다.
조림적지 : 북부의 산지에 적당하다.

미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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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과

장백송(長白松)은 미인송(美人松)이라고도 불리우는데 장백산(백두산의 중국 이름)의 특유하고 진귀한 나무의 일종으로서장백산 북쪽 기슭에 생장한다. 해발고도 650 ~ 1,600m 범위내에 있고, 길고 드문드문하게 분포한다.

반송(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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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과

반송은 적송 계통의 한 변종으로 학명은 var. globosa Mayer 라고 명칭된다. 일명 다복솔이라고도 하는데 수고는 10m내외로 자라며 지면에서 여러개의 가지가 갈라져서 자라는 나무로서, 종자에 의해서는 번식 비율이 극히 적다. 소나무에 비하여 희귀하고, 관상수 재배업자들이 반송을 많이 재배하고 있지 않아 값이 비싼나무이다.

방크스소나무

(방구스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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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과

내건성과 내한성이 좋고 맹아력 또한 강하며, 토심이 깊고 비옥한 땅을 좋아하지만 척박한 곳에서도 잘 적응한다.
햇볕을 매우 좋아한다. 극양수로서 자생지에서는 스트로브 잣나무가 잘 자랄 수 없는 척박지에서도 순림(純林)을 이루고 있으며 일년에 한마디내지 세마디씩 자라난다

백송

(흰소나무,백골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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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과

수피(樹皮)는 밋밋하나 자라면서 점차 큰 비늘조각처럼 벗겨지고 회백색을 띠기 때문에 백송 또는 백골송(白骨松)이라고 부른다. 어릴 때에는 그늘진 곳에서도 자라고 내한성도 강하다. 수피가 회백색을 띠는 희귀수종으로 식물원이나 학교에 심고 있다. 그러나 잔뿌리가 적어 옮겨심기가 힘들며 어릴 때 자라는 속도가 아주 느리고 씨로도 잘 번식이 되지 않아 널리 심지 못하고 있다. 

솔송소나무

(좀솔송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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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과

잎은 주목과 비슷한데 치밀하고 잔잔하여 관상미가 있다.
울릉도 대하동의 솔송나무, 섬잣나무 및 너도밤나무 군락이 천연기념물 제50호로 지정되었다. 지정사유-학술연구자원, 면적 145,786㎡ 한국에서는 울릉도에서만 분포한다.

스트로브잣나무

(스도로뿌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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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과

우리나라에서는 표고 500m이하의 중부 이남에 식재가 가능하며, 토심이 깊고 기름진 땅을 좋아하지만 건조한 곳에서도 잘 견딘다.
각종 공해에 강한 편이므로 도심지 조경조림에 적합한 수종이다.

씨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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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과

반송은 조경용 관상수로서 별도의 비시를 하지 않고도 재배되며 토질을 가리지 않는 편이므로 서습지만을 제외하면 크게 염려할 것이 없다. 그러나 그늘을 싫어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햇빛이 잘 들도록 자리를 넓혀 주어 공간 확보를 해주어야 생육이 좋다.

오엽송

섬잣나무,홍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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