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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지회

2026년 6월 천년약속 공부모임 (지은희 선생님 특강)

작성자최향자|작성시간26.06.22|조회수36 목록 댓글 4

천년약속 6월 합평 (지은희 선생님 특강)
일시: 2026621일 토요일 오후 2
장소: 모두모임 회의실(센텀시티점)
참석하신 선생님들: 이경숙, 김종길, 조광현, 고윤숙, 김정윤, 문대권, 백무연, 송은영, 이경한, 이영민, 최로잘리아, 허현한, 이채원, 박중현(신입), 최향자 (15)
초빙강사: 지은희

 

특강 - 지은희 선생님
독자를 초대하는 첫 문장 (첫 문장에서 첫 장면까지)

감동적인 강의 내용 정리는 생략.

김종길- 해외로 진출한 유명 유튜버들이 과거 한국을 하찮게 보던 외국인들의 오만한 태도를 언급, 간은 원래 '내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유아적인 흔적(오만함)을 마음속에 품고 산다고 분석. 서구 지식인들의 오만함처럼, 우리 안에도 이러한 모습이 남아있음을 깨닫고 '오만'에 대한 글을 쓰고자 한다. 개인적인 경험과 성찰을 거치면서 시선이 ''에게서 '사회'로 확장된다. 초반의 자기 소외나 반감에 머무르지 않고 생각을 지속하면 시야가 넓어지고 성숙해진다. 이 단계에 이르면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글을 쓸 수 있게 된다.
수십 페이지의 노트를 준비해 열정적으로 강의 임해준 지은희 선생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20년 동안 배운 강의 중 가장 훌륭하다.
모든 선생님들, 훌륭한 강의에 대한 고마움과 만족감을 열렬한 박수로 화답.

 

회장님 인사 - 날이 참 좋지요~^^
신입회원 박중현 선생님을 환영합니다.
에세이스트 127호 부산지회 특집글 (권경자선생님 추모특집)이 실렸으니,
에세이스트 127호 합평회때 많은 참석 부탁합니다.

 

총무 공지-원고 마감 안내
제출기한: 825일까지 총무메일로 제출 요청.
제출 수량: 4
에세이스트 년간집: 1
천년약속 20년 기념 문집: 3

 

공부원고 (6)
1. 안개 바람」 – 백무연
2. 그날」 – 송은영
3. 어머니를 잃지 않는 방법」 – 이채원
4. 우물은 기억하고 있었다」 – 문대권
5. 사실과 허구」 – 김정윤
6. 순간아 멈추어라」 – 허현한

 

수업 시작하겠습니다~^^

 
 
작품 합평
1. 안개 바람」 – 백무연
작가- 글을 쓰다 보면 자꾸 어릴 적 이야기가 나오는데, 하지 말아야 할 이야기나 숨기고 싶은 이야기들이 튀어나올까 봐 두렵다. 그래서 ''가 아닌 '그네'라는 3인칭 표현을 사용해 소설의 형식을 빌었다.
사 -3인칭 시점을 활용해 소설처럼 잘 쓰셨다. 분량이 다소 긴 편인데, 넣을까 말까 고민되는 부분이 있었는지 궁금. (작가 딱히 없음)
두 번째 장에서 '에퉤퉤' 하는 장면 뒤에 등장하는 결이 다르다는 건...’이라는 대목은 역할이 다소 모호. 고전 소설 같은 (설명 부분을) 과감하게 삭제해 보면 어떨까.
어린 시절의 장면에서 필립 여사를 바라보는 장면까지만 담고 끝을 맺을지, 아니면 성인이 된 후의 대목까지 끌고 갈지 고민이 필요.
사실만 넣기에는 서사가 미흡할 때, 허구(픽션)를 가미함도 필요.
회원 의견
조광현- 제목이 아주 좋다. 내 이야기를 직접 전달하기 애매할 때 3인칭을 빌려 쓰는 ‘3인칭 수필은 흔히 활용되는 좋은 방법. 어느 시인의 일화 소개로 자전적 소설의 가치를 설명 (가장 감동적인 소설은 결국 내 이야기를 쓴 글). 작품 속에서 몇 년생 누구, 몇 년생 누구라는 표현 좋다.
김종길- 개인적인 이야기로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으려면, 글 속에 제3자의 인물을 한 명 더 등장시켜서 이야기를 함께 이끌고 가는 것도 좋은 방법.
작가- 담배 피우는 행위 자체는 (누구나 호기심에 흉내 낼 수 있는 일이라) 그리 부끄러워할 일은 아닌 것 같다.

 
 

2. 그날」 – 송은영
회원 의견
고윤숙- 어머니의 투병과 죽음을 글로 담아낸 용기에 공감. ‘얼마나 막막했을까하는 마음이 먼저 들었다.
강사- 목소리의 무게감도 글과 잘 어우러짐. 모순적인 생명의 종양, 어머니의 간이 척박하다 등의 표현 높이 평가. 반점표현은 해석이 너무 다양해 독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 암호어가 되어버렸다. 가장 슬픈, 가장 비참한 등 '가장'의 반복 사용은 신중할 필요가 있음.
이경숙- 반점을 눈물이나 슬픔의 흔적으로 읽었다. 제목을 그 날로 띄어 쓰는 방안을 제안.
조광현- 충격적인 사건 앞에서 눈앞이 캄캄해지는 상황으로 반점을 해석.
"엄마, 내 말 들려?"와 맥박을 찾는 장면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MRI를 항공사진에 비유한 표현, ‘내 기억을 압수수색했다는 표현에 극찬. 글 전체가 매우 섬세하고 탁훨하다.
백무현-무엇도 살지 못하는 버려진 검은 대륙으로 수정 제안. 작가만의 독창적인 언어 감각에 감탄. ‘눈물은 낯을 가리며 뒤로 숨었다’, ‘운세 따위는 믿지 않기로 했다등의 표현을 높이 평가.
제목은 반드시 그날이어야 한다.^^
이채원- 글이 너무나 훌륭한 데 비해, 제목을 조금 더 고민해보면 어떨지. 조심스럽게 제안.
작가- 반점MRI에서 본 간의 반점을 떠올리게 하려는 의도로 사용했다고 설명. 어머니의 죽음 과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장치.
총평
문장력과 비유, 감정 표현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 다수. 특히 의료적 상황을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표현들이 큰 호평. 다만 반점표현의 모호성과 '가장'의 반복 사용, 제목에 대해서는 보완 의견, 그러나 굳히기에 총무, 한표 꾸욱!^^. 전체적으로는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라는 평가가 지배적.

 

3. 어머니를 잃지 않는 방법」 – 이채원
회원 의견
조광현- 처음 글을 쓰는 사람의 작품 같지 않을 정도로 안정감이 있다. 글쓰기 경험이 느껴진다.
김정윤- 전반적으로 글이 잘 읽힌다. 작품 전체의 흐름과 구성은 좋은 편이다.
강사- 앞부분은 집중력 있게 잘 읽히지만, 뒤로 갈수록 글이 늘어지는 느낌이 든다.
마지막 장의 어머니가 계시면하고 싶다정도에서 마무리하는 것이 좋겠다. 이후에 이어지는 설명들은 꼭 필요한지 검토해 볼 필요. ‘어버이날 준비한 꽃을 달아드릴 품이 없다부분이 특히 좋다. 그 뒤의 설명은 없어도 충분히 감동이 전달. 설명 없이 표현만 남기는 것이 더 깔끔하고 여운이 있다.
현재는 독자가 느껴야 할 슬픔을 작가가 모두 설명. 독자가 스스로 슬퍼할 수 있도록 여백을 남겨주면 좋겠다. 감정을 덜 설명하고 덜어낼수록 작품의 힘이 살아난다.
김종길- 첫 번째 문장(첫 문단)은 삭제하는 것이 좋겠다. 없어도 글의 흐름에 큰 문제가 없고 오히려 더 깔끔해질 수 있다.
전체 의견- 불필요한 설명을 덜어내고 감정 표현에 여백을 남기자는 의견이 많음.
핵심 장면과 표현은 매우 좋다는 평가. 합평 후 참석자 전원이 박수로 격려. 짝짝짝
 

10분 휴식 후, 다시 수업시작^^

4. 우물은 기억하고 있었다.」 – 문대권
회원 의견
백무연- 어휘수정 '찾아왔다'보다는 '찾았다'가 문맥상 적절한 듯.
자화상이 스쳐 지나가는 느낌이며, 보편적인 게으른 황소가 울어대는 듯한 분위기가 연상됨.
이영민- 불교 금강경에 나오는 '여시아문(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문구 언급.
김종길- 첫 문장은 늘어지지 않고 독자를 확 끌어당기는 포커싱이 필요함. 불필요한 접속사'그러나'나 설명이 길어지면 감동이 떨어지므로 가급적 삭제·정리할 것.
우물이 존재하게 된 배경을 구체적으로 다 설명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
제목 추천, (우물이 있었다) 가 어떨지
조광현- 과거형 서사보다 그때의 상황을 현재 시제로 표현해 현장감을 줄 것.
고향집 그리움과 우물에 대한 묘사가 다소 평이하므로, 핵심(액기스)을 넣어 임팩트 있게 구성할 것.
이채원- 첫 문장의 '어린 시절''고향 시절() 그리워'가 중복되므로, ‘고향집이 그리워로 깔끔하게 정리하면 좋겠다. '', '' 같은 지시대명사가 너무 빈번하게 사용되니 정리 필요.
고윤숙- 무난하고 평이한 문장들이 겹치다 보니, 글이 늘어지는 경향이 있음. ‘내 살던 집터에...’ 등의 표현 검토)
송은영- 두 번째 문단은 아주 좋음. 작가가 직접 기록하지 않으면 독자들은 알 수 없는 귀한 내용. 소재의 초점이 '우물'인 만큼, 할아버지에 대한 설명은 너무 기니 줄이면 좋을 듯. 마지막 문단에 우물과 관련된 가족의 구체적인 서사가 더 들어가면 좋겠다.
작가 - 독자에게 고향 지명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싶었음. 해마다 고향에 가지만 옛집 터를 찾기는 쉽지 않았던 사연. 우물을 발견한 순간 어머니의 삶과 애환이 가장 먼저 떠올랐음. 우물이 그대로 남아 있을 줄 몰라 감회가 새로웠음.
현재 제목은 고민 중임.(추천해주실분^^)

 
 

5. 사실과 허구」 – 김정윤
회원 의견
이영민- '이목구비가 예스럽지 않다' 등의 표현과 겹치므로 '이목구비'라는 단어 자체를 빼거나 다른 표현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겠다.
백무연- 화장기가 없는 얼굴인데도라는 서술에 대해 언급.
김종길- 미인이라는 단어에 대해, 통상적인 미인의 기준을 넘어서는 이쁜 느낌을 다르게 표현해보면 좋겠다.
허현한- 문장 중에서 "정윤아"라고 부르는 호칭 부분은 빼는 것이 어떨까.
송은영- 첫 문장을 큰따옴표가 들어간 대화체로 시작하기보다는, 일반적인 서술형 문장으로 시작하여 집중도 있게 표현하는 것이 좋겠다. 작품의 제목과 실제 본문 내용(역사적 사실, 친구의 이야기) 간의 균형에 대한 언급.
이영민- 역사와 이야기는 늘 함께 걸어왔다라는 표현은 다소 의문이 생김.
김종길- 독자에게 지식과 배움을 주는 것은 고마우나,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 내용 중 역사 속 허구에 대한 서술이 너무 길어 정작 우리가 겪는 '사실'에 대한 분량이 적다. 역사 부분은 줄이고 비중을 적절히 조절해야 할 듯.
이채원- 제목이 '사실과 허구'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이에 관한 분량이 적어 보여, 제목과 내용의 연결성이 다소 아쉽다.
조광현- 앞부분(역사 속 허구)이 너무 길다 보니 뒤쪽의 중심 내용이 묻히는 경향이 있다. 병 이야기나 산신령 이야기 등이 많이 나오는데, 전체적으로 비중을 잘 생각해서 배치해야.
김종길- 친구 이야기가 너무 기니 둘로 줄이되, 아들 이야기를 넣고 허구적인 요소를 적절히 다듬으면 문장이 완성도 있어질 것임. ‘바보처럼(?) 순진한 양이라 사기당했다라는 느낌이 독자에게 확 와닿도록 서술 기법을 고민. (작품 속 '큰절까지 올렸다'는 에피소드는 사기당했다는 생각이 들 만큼 대단한 이야기다.)
백무연- 아픈 곳은 없으나 조만간 신세를...’과 같은 말은 그대로 옮기기보다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야 함. 아울러 뒤쪽에 나오는 친구의 말은 '종교적인 문제'가 얽혀 있으니 빼는 것이 어떨까.
조광현- (장로 입장이라) 그런 종교적인 부분은 참기가 조금 힘드네요(웃음). 소재 자체는 매우 좋으니 잘 다듬으면 훌륭한 글이 될 것이다.
작가- 제가 종교가 없다 보니 그 부분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쓴 것 같다.
고윤숙- 친구에 대한 이야기에서 시작해 대중에 대한 진실과 허구로 생각이 확장되면서, 작가 본인의 문제의식까지 깊이 있게 나아가는 전개가 돋보인다. 다만, 친구가 "내버려 둬~"라고 말하는 대목은 참 좋았는데, 전체적으로 뒤쪽이 설명하는 듯한 느낌으로 마무리되어 다소 아쉽다.

 

6. 순간아 멈추어라」 – 허현한
회원 의견
조광현- 본문 맨 위의 세 줄은 굳이 필요하지 않은 내용으로 보인다. 처음부터 그곳은 노인들이 사는 곳에 ...’라는 식으로 바로 나아가는 것이 어떨까.
작가 - 친구가 젊은 나이에 실버타운에 갔다는 점을 독자에게 과감하게 강조하기 위해서 그렇게 서술했다.
김종길- 만약 그 친구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면 서두가 아니라 중간에 삽입하는 것이 좋겠다. 현재 서술을 보면 누가 오트밀을 먹고 마시는지 모호하며, 친구가 오트밀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는 장면인데 마치 저자가 설명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 어색. 이 부분을 조금 다듬을 필요가 있다.
백무연 & 조광현- 실버타운의 생활에 대한 정보나 설명이 더 많이 들어가면 좋겠다. 기왕이면 사람들이 궁금해할 만한 실버타운의 병원 처리 방식(요양원/요양병원 연계 등)에 대한 정보들을 귀동냥해서라도 분량을 채우면 정보 전달 측면에서 큰 도움이 될 듯.
작가- (그동안의 서술이) 설명이 다소 부족했는 가베요(나직이 속삭임 ^^).
김종길 - 흰돌 실버타운은 보통 부자들이 아닌 보통 사람들이 갈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는 등의 구체적인 정보는 매우 신선하고 좋다. 실제로 그곳에 17년 동안 거주한 주민이나 아는 분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실버타운의 실상과 아플 때의 대처법 등을 상세히 서술해주면 독자의 흥미를 훨씬 더 끌 수 있을 것이다.
김종길- 친구 네 사람 중 한 사람이 먼저 세상을 떠났을 때, 남은 조각을 누가 보관하고 채워나갈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다. ‘어느 날에는 네 분이 다 그 요양원에 가 있을 수도 있다라는 식으로, 나이가 들어가며 친한 친구들끼리 나누는 죽음에 대한 상상과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글로 더 풀어내면 좋다.
작가- 친구들과 죽음에 대한 생각과 상상이 나쁘지 않았다.
고윤숙- 이 수필은 '사인방' 혹은 '삼총사와 달타냥'처럼 네 사람의 특별한 사이와 유대감이 드러나는 소재가 아주 훌륭하다. ‘그날이 언젠가 찢어지겠지만서로 아침마다 카톡을 열고 주머니를 바꾸며 나누는 즐거움, 즉 나이가 들어가며 친한 친구들끼리 나누는 교감의 이야기가 무척 흥미롭다. 만약 제목을 고친다면 '사인방'이나 '완전체 사인방' 같은 키워드를 살리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작가- 네 명 다 죽으면 끝나는 거다. (웃음) 그런 상세한 설정까지 굳이 쓸 필요가 있을까 싶다.
송은영- 전체적으로 작품이 매우 좋았다. 허현한 선생님의 글에는 늘 삶을 관조하는 태도가 주제로 잘 녹아있는데, 이번 세 편의 글이 모두 그러한 색깔을 잘 보여준다. 작품의 제목이나 본문에서 괴테의 파우스트(순간아 멈추어라)를 인용한 것도 전체적인 글의 흐름과 긍정적으로 잘 어우러진다.
작가- 부족한 정보를 보완하고 글을 다시 한번 고쳐보도록 하겠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송은영 선생님 간식(떡) 찬조하셨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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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송은영 | 작성시간 15:15 new 복습 잘했습니다 총무님^^ 정리하신다고 이번에도 고생하셨겠어요♡ 4시간 넘게 강의와 합평이 이어진 모임이었습니다. 지은희 선생님 강의도 너무 유익했고 특히 예문에 좋아하는 글이 많이 나와 강의 듣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거기다 지은희 선생님께 합평까지 받을수 있어 영광이었어요. 선생님들의 진지한 열정에 늘 많이 배웁니다. 천년약속에 다녀오면 마음이 풍성해지고 깊어집니다. 후기를 읽으니 다시 생각나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총무님. 매번 간식도 맛있게 준비해주시고 이제 매달 모이기로 했으니 신경쓰실 일이 많으시겠어요. 심부름 열심히 하겠습니다^^
  • 작성자최향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45 new 송선생님 늘 도와주셔서 든든하고 감사해요~^^
    👍 🥰😂
  • 작성자백무연(화이트 가솔린) | 작성시간 16:04 new 최총무님,
    이렇게 내용 다 들으시고, 추려서 적으시고, 까페에도 올려주시고...
    귀한 분에게 이런 험한 일을 드립니다.
    매번 읽을 때마다 수고로움이 아른거려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덕분에 복습도 잘하고, 그날 일들을 되새김합니다.

    천년약속 고문님들,
    회원님들, 늘 귀감이 되고
    모임의 정수를 보여주셔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최향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46분 전 new 먼길을 기꺼이 달려 와주시는 정성에 비할까요 선생님~🫣
    그 힘입어 재미나게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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