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댁이 무슨 소중한 물건을 들고 오듯 가슴에 품고 들어오는데 정말 정성어린 마음이 가득한 술떡이었습니다. 그 모습이 어찌나 정겨운지 옛날 어머니가 잔치집에서 얻어온 떡을 우리들에게 먹이려고 내어 놓는 바로 그 모습이었습니다. 맛있는 술 안주 정다운 사람들 유쾌한 이야기들 청평에서 온 서대화 형님 의정부에서 오신 김대원 형님 그리고 착한 이쁜 누이들 안동댁 전해주 류영하 조정은과 귀염둥이 윤강과 착한 미남 돈오. 밤 늦도록 너무 즐거웠습니다. 오려고 했으나 오는 도중에 부득이하게 되돌아간 뱅기성님 "누워 꼼짝할 기운이 없어요. 나 너무 아파" 마음을 아프게 하는 문자를 보낸 선화씨 같이 하지 못해 안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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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미네르바 작성시간 09.09.16 전어를 보는 것만으로도 괴로운디..,술떡까정..와 무자게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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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정은 작성시간 09.09.16 나 어제 밤 늦은 시간에 데이트 헸징. 대화하면서. 서서? 아니 앉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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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대원 작성시간 09.09.16 맛있는 음식과 반가운 사람들... 즐거운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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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승미 작성시간 09.09.17 저두 술떡 무지 좋아하는뎅...그게 젤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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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혜숙 작성시간 09.09.17 크으.. 술떡 맛있겠다 먹고자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