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일년만에 들어와보게 되네요~
너무나도 감당하기 힘든 일을겪고...일년이라는 시간에도 불구하고 정신을 못차리는 멍청이가 되어버렸네요
한국에 들어온지 15일쯤... 무엇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하던일에도 자신이없고 이곳에 가입한게 문득생각이나서 들어와보게되었어요.(감히 글을 쓰고싶어하는 마음은 잊지않았나봐요^0^~)
40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을 먹기는 했지만 어렵네요 현실이라는게 앞에 있어서그런가요?
저보고 다들 자신도 못챙기는 바보라해서 얍쌉해져보려고 닉네임도 얍싸비로정했지만...않되네요^.^
중요한건 제가 빠른시간내에 정신을똑바로 차리고 일어서야하는거겠죠.
저는 영화를보고 책을보고 느끼는 마음을 말로 글로 표현조차 못해요 그냥 마음으로만 느낄뿐이죠 표현력이 아주많이 떨어지죠 그래서 말없이 금속을 불로 녹이고 두드리고 자르고 만드는 것이 좋은가봐요 제가 표현하고 싶은게 어떤 덩어리로 나온다는거에대한 만족감이겠죠. 지금은 글로도 표현하고싶은데 많이부족해서 힘들껏같아요 제가 글을 쓸수 있으려면 무엇부터해야할지 많은 가르침을 부탁드려요 (표현력과 이해력을 키우기위해서 어떤 종류의 책을 읽어나가야할지 가르쳐주신다면 더더욱 감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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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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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류영하 작성시간 10.12.11 이미 표현력도 뛰어나고, 이해력도 풍부하신 분 같습니다.그저 저처럼 이곳에다 많이 풀어내시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얼른 어렵게 했던 그 일에서 벗어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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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돈오(이재선) 작성시간 10.12.13 주소가 익선동이라니 얼른 에세이스트 사무실에 나가서 인사를 트세요. 익선동 현대뜨레비앙 905호가 사무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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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변애선 작성시간 10.12.13 금속을 불로 녹이고 두드리고 자르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대로 쓰시면 아주 멋진 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