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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찬미(讚美)-방정환

작성자김윤권| 작성시간22.05.05| 조회수6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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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위연실 작성시간22.05.05

    산에 피어도 꽃이고, 들에 피어도 꽃이고, 길가에 피어도 꽃이랍니다.
    재잘대고 까르르 웃는 소리를 들으면 모든 불안과 공포가 사라지니
    그들은 천사 맞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윤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5
    네, 방정환선생님이 어린이는 ‘시퍼런 칼을 들고 대들어도 맞아서 아프기까지는 방글방글 웃으며
    대하는 이가, 이 넓은 세상에 오직 이 어린이가 있을 뿐이다.’라 하셨네요.

    위연실샘님, 여전하시지요?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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