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영남문학》제3대 주간 (主刊)에 이월춘 시인이 선임 (選
이월춘 시인은 경남 의창 출신으로 경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현재 진해에서 중등교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오랜 문단활동을 통하여 좋은
시를 써왔으며 많은 시집과 저서를 발간하였습니다. 또한 문예지 발간 및 여러
문예지에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문단에서 신망이 두터운 분입니다.
이 시인은 廣州李氏 명문가 출생으로, 兄 이달곤 先生은 행정안전부 장관과
국회의원, 청와대 정무수석을 역임하였습니다. 훌륭한 문인을 주간으로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면서 성사가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공영해 자문위원께
감사드립니다.
본지 임원진은 3월 7일 (토) 오후 진해 속천항에서 상견례를 갖고 이월춘 주간
의 승락을 받았습니다. 봄호부터 편집주간으로 직무를 수행하며 취임사는 추후
발표하고, 6월 27일 (토) 창간5주년 기념행사 때 공식 인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함께 축하합시다.
이월춘 주간 사진과 약력
이월춘 주간 약력
- 1957년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모산 출생
- 경남대 사범대 국어교육과 및 동 교육대학원 졸업
- 진해남중, 진해중앙고 교사를 거쳐 진해남중학교 교감
- 1986년 무크 《지평》과 시집 『칠판지우개를 들고』로 작품 활동
- 계간 《경남문학》, 계간 《시와 생명》편집위원 역임
- 경남문협, 경남작가회의, 영남시사랑협의회, 경남문학관,
김달진문학관 이사 역임
- 계간 《진해》편집인, 계간 《시의 나라》편집위원,
경남시인협회 부회장
- 한국작가회의, 경남문협, 진해문협 회원
- 2005 경남문학 우수작품집상 수상(시집 '그늘의 힘')
- 2008 김달진문학제 제1회 월하진해문학상 수상
- 2011 제23회 경남문학상 수상(시집 ‘산과 물의 발자국’)
- 2012 진해예술인상 수상
- 시집
『칠판지우개를 들고』 1986년 도서출판 시로
『동짓달 미나리』 1993년 심상
『추억의 본질』1999년 현대시
『그늘의 힘』 2005 시선사
『산과 물의 발자국』2009 문학의전당
- 편저
『벚꽃 피는 마을』1999년 도서출판 경남
『서양화가 유택렬과 흑백다방』2012 도서출판 경남
- 공저 『비 내리고 바람 불더니』1984년 도서출판 청운
- 논문
『정진업 시 연구』경남대교육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김명인론』, 『월영춘추』영남대 천마문학
『정호승론』계간 《진해》
『여성주의 문학 연구』진해문학
『80년대 시의 흐름과 전망』한마사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