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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裕堂(유당) 이정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12.07 매번 한 컷 한 컷 내 눈에는 가슴에는 마음에는 한 사람도 애정을 가지고 찍지 않은 사진이 없네요.
이번에 두 분의 수상자의 마음이 내 마음에도 반영이 되어서 사진들이 다 예쁘게 잘 나온 것 같아요.
이건 순전히 나혼자 마음인지는 몰라도. 내가 정성을 들여 사진을 찍어서 카페에 올려 놓아도 회원님들의
호응은 별로인 것 같아서 조금은 아쉽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임원진님들의 칭찬에 힘을 내 봅니다.
그냥 기계처럼 찍히는 것 같아도, 이 사진들이 기록으로 남다보니까 매순간 정말 나는 엄청 신경이 쓰인다는
것을 알아주시면 너무 고맙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유용하게 잘 이용을 하시면 더 고맙구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