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란 이양일이 불렀던 노래 ' 행복의 샘터 '를 다시 듣게 되니, 그 감회 다 표현 할수 없어 이렇게 글로써나마 새겨 놓는다. 20대에 들어섰던 어느 봄날, 우린 이 노래로 막 움트기 시작한 우리의 사랑을 학우들 앞에 확인 확인 시켰다. 그로부터 긴 세월 흘러간 지금에야 이 노래를 다시 듣게되니, 그 감회 말로써 다 표현할 수가 없다..
이 노래를 다시 듣게 된 나의 오늘 하루는 정말 운수 대통한 날인 것 같다. 가슴이 벌렁거리며 한없이 벅차 오른다. 이 벅차오르는 가슴, 어느 누구인들 알아 주겠느냐마는, 나는 부풀어 오르는 이 가슴을 이렇게 글로써나마 새겨 놓는다.
내 기력 다 하는 그 순간까지, 지금 벅차오르고 있는 이 가슴을 고이고이 가지고 갈 것을.....
2025년 3월 30일. 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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