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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

[음식탐방] 정 코다리

작성자유당 노병철|작성시간24.10.24|조회수55 목록 댓글 3

코다리 요리는 한국인이라면 거의 다 좋아한다.

특히 동촌 쪽에 가면 옛부터 코다리 음식이 즐비했다.

나름 그쪽 음식 맛에 길들여져 갔다.

 

그래서 코다리 요리에 그 맛이 나지 않으면 괜히 음식투정을 부리게 된다.

마치 엄마 손맛에 익은 놈이 마누라 음식 맛을 탓하듯 말이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익숙한 맛이 더 맛있게 다가오는 것을....

 

자성화(어부네로 바뀌었다.), 언니네 등 수 많은 동네 코다리 식당이 있다.

사실 코다리는 양념 맛이다.

어떻게 양념을 잘하여 코다리 속 깊이 침투시키느냐가 관건인데

대부분 양념이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다.

주방 아줌마의 그날 컨디션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이다.

그래서 숙련된 동촌 할매들의 손 대중이 먹히는 것이리라.

 

정 코다리는 맛의 시스템화가 된 프렌차이즈 음식이다.

그냥 그렇게 알고 누가 사준다고 하면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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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조경숙 | 작성시간 24.10.25 막걸리 한잔 생각이 나는 코다리찜. 노병철샘. 날만 받아보세요. 막걸리값은 제가 내겠습니다.
  • 작성자(화당) 김복건 | 작성시간 24.10.25 가을이 가기 전에 9대 번개 한번 칩시다.
  • 답댓글 작성자조경숙 | 작성시간 24.10.25 역시 우리 부회장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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