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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변미순 작성시간23.12.15 저희가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면목이 없습니다. 그래도 수필가족의 다정함이 보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동분서주~~~ 홍교수님 동동거리는 마음만 있고, 모두 제3자인양 하지는 않았는지 두손 들고 반성합니다.
이루신 업적이 해가 갈수록 익어가고, 발효되어 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미력하나마 더 많이 도움되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 건강하십시오. 탈진되지 마십시오.
모두가 홍교수님의 거룩하신 수필에 대한 사랑 !!! 잘 알고 있습니다.
다음해부터는 분과, 분담, 시스템화를 만들어 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