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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에 관하여/류달영

작성자김희자| 작성시간11.02.09| 조회수4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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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수정 작성시간11.02.10 전에 읽고도 그랬는데, 다시 읽으면서도 눈물이 도네요.
    자식 키우는 부모 마음은 다 같은데 너무 가슴 아픕니다.
  • 작성자 청산(김성복) 작성시간11.02.10 그리운 이름을 다시 봅니다.
    1961년 수원에서 류달영 선생님의 강의를 듣든 옛생각이 납니다.
    '신이여, 거듭하는 슬픔으로 나를 태워 나의 영혼을 정화하소서.'
  • 작성자 조현태 작성시간11.02.10 [고귀한 것은 한결같이 슬픔 속에서 생산된다는 생각]. . . . .
    애절한 글 속에서 찬란한 빛이 납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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