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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할매 /허창옥 사투리 수필

작성자김희자| 작성시간13.01.08| 조회수12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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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희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08 요즘은 글쓰기에 몰입이 되지 않아 주로 읽기를 합니다.
    허창옥 선생님은 올해 대구수필가협회 제5대 회장님으로 선출되신 분이지요.
    여성 회장님을 뽑으며 여성 대통령도 탄생할 거라며 농을 던졌는데 여성 대통령이 당선되셨습니다.
    이 글은 언제 쓰신 건지 모르지만 사투리 수필이라 색다른 맛이 납니다.
    만나보십시오. ^^
  • 답댓글 작성자 미건 이숙희 작성시간13.01.12 어제 만나서 억수로 반가웠어요..
    상품 나누는 동안 가버리고 없어서 섭섭!!
  • 작성자 박동조 작성시간13.01.09 글 중에 등장하는 할매분께서 와 그리 울할매를 꼭 빼다 닮았써까!
    참말로 내사 이 글 일꼬 까무라칠라칸다.

    희자샘은 복 받을끼라요.
  • 답댓글 작성자 미건 이숙희 작성시간13.01.12 박선생님~ 반갑습니다.
    잘계시지요? 폭설에 무탈하시지요?
  • 답댓글 작성자 박동조 작성시간13.01.12 숙희샘!
    울산은 대구보다 훠얼 따시답니다.
    보고잡습니다.
  • 작성자 정애선 작성시간13.01.09 구수한 사투리 속에 옛날 풍습과 생활들이 들어 있습니다.
    머리를 굴리며 읽어내리는데 그분의 단아하신 모습이 자꾸 떠오르네요.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 작성자 서소희 작성시간13.01.11 이제사 읽어봤네요. 읽으면서 눈물이..
  • 작성자 덕혜-김민주 작성시간13.01.14 저도 눈물이 찔끔~
  • 작성자 최영남 작성시간13.01.16 꼬장꼬장하시던 할머니께서 제 부모님 앞세우고 기를 죽이시던 생각에 목메고
    그리운 할머니, 부모님 생각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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