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소금도 아닌 것이 빛도 아닌 것이 / 어거스틴(김경일 신부)

작성자김수정| 작성시간11.02.28| 조회수73|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희자 작성시간11.02.28 빛과 소금이 되는 길.... 참으로 쉬운 길이 아니지요. 나를 돌아보게 하는 글 잘 읽었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김수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3.01 진솔하고 감동적인 글에 오래 머물다가 함께 보고 싶어 펌해 왔습니다.
  • 작성자 청산(김성복) 작성시간11.03.01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선종하신 이태석 신부님에 대해서도 존경의 마음이 가시지 않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수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3.01 휴먼다큐 울지마 톤즈를 동생이 이야기 해주어 알았습니다. 저는 한국방송을 보지 못하여...
    수단의 슈바이처 이태석 신부님의 영면을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미건 이숙희 작성시간11.02.28 김수정님! 뉴질랜드에서 올려주신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맞아요. 글의 말미 부분이 참으로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요..나이가 들어갈수록 마음공부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청산선생님의 말씀처럼 이태석신부님의 삶이 더욱 더 존경스럽습니다.
    그분이 그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수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3.01 '빛과 소금은 못 되더라도 괜찮은 친구라도 되기 위해
    마음공부를 게을리 말아야겠다고 오늘 다시 굳게 다짐한다.'
    나이가 들수록 노추가 두려워집니다. 저도 신부님 글에서 마음공부를 하였습니다.
  • 작성자 최해숙 작성시간11.03.01 그 아이의 힘든 삶이, 신부님의 자괴감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그래도 해피엔딩은 사람을 행복하게 합니다. 행복을 주신 수정님, 늘 행복하시길 빌어요.
  • 답댓글 작성자 김수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3.01 그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피엔딩이 위안을 주지요.
    글 쓰신 성공회 신부님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실 것입니다.
    최혜숙님의 댓글도 행복입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이미경 작성시간11.03.02 진솔해고 감동적인 글입니다.빛과 소금은 못되더라도 괜찮은 친구라도 되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듭니다.
  • 작성자 이길영 작성시간11.03.02 한참을 글에 젖어 생각합니다. 나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