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2015 동양일보 신춘 문예 당선작/푸세하던 날

작성자엄옥례| 작성시간14.12.24| 조회수182|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경순 작성시간14.12.25 소재가 신선하군요 .어린 날 우리도 엄마를 통해 본 모습인지라 정겹기도 하구요.
    빨래의 푸새와 인생의 푸새를 놓고 고민하는 작가의 시선이 특별해 보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옥례샘~~^^
  • 작성자 엄옥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07 울산 에포에 이혜경선생님도 최종심에 올랐네요.
    올해는 꼭, 당선 바랄게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