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몸살 / 한후남 작성자김희자| 작성시간11.03.22| 조회수38|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희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3.22 맨 아래 꽃사진은 우리집 베란다에 핀 천리향 꽃입니다. 향기가 천리를 간다고 해서 천리향이라 부르지요. 매화보다 일찍 피더니 이제는 시들기 시작합니다, 원동역에 매화가 한창일 터인데... 매화여행 가고 싶어라.^^ 신고 작성자 미건 이숙희 작성시간11.03.23 참 이쁘네요...그 추었던 겨울에 저렇게 이쁘게 꽃을 피웠다니...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