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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단상(斷想)

작성자김희자| 작성시간11.07.03| 조회수5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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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희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03 종일 장맛비가 내립니다. 2008년 수필의 날 행사 때 낭송되었던 조경희 선생님의 '장마 단상(斷想)' 입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최윤정 작성시간11.07.05 좋아하는 날씨를 물음에 '비오는 날'이라 대답하는 사람이 부러웠던 적 있었어요.
    저는 가장 싫어하는 날이었거든요.
    지금은 아니지만...
  • 답댓글 작성자 김희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05 '흉터'의 최윤정 작가님 반갑습니다. 가끔 보내주는 문자가 얼마나 정겨운지 모릅니다. 누군가가 잊지 않고 나를 기억해준다는 거. 참 행복한 일이거든요. 최작가님 보러 경주에 한 번 가야겠습니다. 여름나기 잘 하세요. ^^
  • 답댓글 작성자 최윤정 작성시간11.07.05 가끔 생각이 나 문자보낼 이가 있다는게 더 행복한 일입니다. ^^
    고로 김희자 작가님은 저를 행복하게 해 주는 사람입니다.
    에어컨 없는 회사에서 근무중이라, 조금 미쳐가고 있는데 ..
    제 정신 차리는데 이 카페의 좋은 수필들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도둑처럼 몰래와서 이제 대놓고 인사도 못하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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