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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오영/봄

작성자박동조| 작성시간12.04.03| 조회수4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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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희자 작성시간12.04.03 박선생님,
    봄인데 날씨는 왜 이러는지요?
    날은 차고 비바람까지.
    올해는 꽃샘추위가 잦아 봄이 더디 옵니다.
    화창한 봄날을 기다리고 있는데...
  • 답댓글 작성자 박동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03 그러게 말이예요. 기압 끼리 한 판 붙었다네요.
    그래서 바람이 불고 비가 오고 천둥이 우는 거랍니다.
    제 아무리 기압이 심하게 다툰들 계절의 시계바늘이야 돌려 놓겠습니까.
    다만 꽃망울이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과수농가들을 걱정하는 중이지요.
    농사는 하늘의 도움 없이는 풍년을 기약할 수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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