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에 서다 작성자김희자| 작성시간12.04.05| 조회수54|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박동조 작성시간12.04.05 오! 착착 감겨드는 문장의 감칠맛! 우야믄 이렇게 쓸 수 있을까요.희자 선생님 덕분에 좋은 수필 접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고마워유. 신고 답댓글 작성자 김희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05 문장력이 대단하지요? 요즘 읽는 것을 주로 하는데 많이 배웁니다.이곳에 올리는 글들은 나누고자함입니다. 함께 많이 배우자고... ^^ 신고 작성자 엄옥례 작성시간12.04.06 우와 표현 쥑입니다. 우리도 그때 까지 고고!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