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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

작성자김희자| 작성시간12.04.06| 조회수5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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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동조 작성시간12.04.06 역시 수필은 읽을 맛이 최고의 미덕이라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제 아무리 잘 쓴 글이어도 독자가 없으면 말짱 황이지요.
    여승의 모습이 눈에 잡힐 듯 그려지네요.
    희자샘!
    복된 날 되시라고 빌어드리는 걸로 글채 대신합니다.
  • 작성자 엄옥례 작성시간12.04.06 우와~ 한 문장 한 문장 아껴가며 읽었어요.
    끝나는 게 너무 아까워서 우와~
  • 작성자 조현태 작성시간12.04.06 김희자 작가 그 바쁜 와중에 언제 이걸 워드작업하여 올리셨소?
    나도 딴에는 부지런하다 하나 김선생에 비하면 턱도없소.
    안병태작가님의 초대수필이 동목창간호를 업시켰다면 너무 노골적 자랑인감....
    암튼 고생 많았수.
  • 작성자 송재 이미경 작성시간12.04.08 읽을수록 맛나는 수필이네요.
  • 작성자 김가영 작성시간12.04.20 이태 전에 안병태 선생님의 감각적인 이 글을 읽고 어떤 분이신가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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