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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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동조 작성시간12.04.06 역시 수필은 읽을 맛이 최고의 미덕이라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제 아무리 잘 쓴 글이어도 독자가 없으면 말짱 황이지요.
여승의 모습이 눈에 잡힐 듯 그려지네요.
희자샘!
복된 날 되시라고 빌어드리는 걸로 글채 대신합니다. -
작성자 조현태 작성시간12.04.06 김희자 작가 그 바쁜 와중에 언제 이걸 워드작업하여 올리셨소?
나도 딴에는 부지런하다 하나 김선생에 비하면 턱도없소.
안병태작가님의 초대수필이 동목창간호를 업시켰다면 너무 노골적 자랑인감....
암튼 고생 많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