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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2012 아시아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작성자김희자| 작성시간12.04.20| 조회수6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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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근숙 작성시간12.04.21 김희자 선생님의 '저무는 강' 작품이 안양의 토요수필 텍스트로 다루고 있는데 동명이인이 아니겠지요? '작품에 껌뻑 넘어가서 읽고 또 읽으며 혼자서 맞다, 수필세계 등단작가 '김희자' 선생님 맞다,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희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21 감사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부족한 제 글이 텍스트로 다루어지고 있다니...
    공부를 하다가 이런 글을 만나면 여러 문우님들과 나누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타이핑을 합니다.
    글을 올리고 나중에 읽어보면 오타가 보여 다시 수정하고 또 수정을 하고 그런답니다.
    선생님, 수필 공부는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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