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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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희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13 한옥이나 부엌쪽 측면의 외벽,
연도(煙道) 등이 지나감으로 부엌의 열기가 스며 있어 조용하고 따스한 자리이지요.^^ -
작성자 박동조 작성시간12.06.14 목성균 선생님의 글을 저도 참 좋아합니다. 유려한 문장에 감탄하지요.
희자 샘, 지금은 언니 뵈러 주말마다 가시니 울산으로 초대할 짬이 없군요.
언니께서 빨리 완쾌되시기를 빕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희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15 박선생님, 마음까지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언니는 매주 한번씩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내일도 부산에 내려갑니다.
제가 언니를 도울 수 있는 길은 매주 내려가서 힘을 실어주는 것입니다.
빨리 병마에서 벗어나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