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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궁둥이에 등을 기대고

작성자김희자| 작성시간12.06.13| 조회수7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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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미건 이숙희 작성시간12.06.13 좋은글 날마다 올려주는 김작가의 저 부지런함...
    덕분에 잘 읽습니다. ^^
  • 작성자 한정미 작성시간12.06.13 고맙습니다.
    애써서 올려 주시는 글을 이렇게 편하게 읽어도 되나?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구요^^*
  • 작성자 엄옥례 작성시간12.06.13 재미와 감동이 흘러 읽는 기분이 더욱 좋습니다. 그런데 부엌 궁둥이는 무엇일까요?
  • 답댓글 작성자 김희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13 한옥이나 부엌쪽 측면의 외벽,
    연도(煙道) 등이 지나감으로 부엌의 열기가 스며 있어 조용하고 따스한 자리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 엄옥례 작성시간12.06.15 아, 그렇군요 선배님 고마워요.
  • 작성자 조현태 작성시간12.06.13 명수필가 다운 글 잘 읽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장수영 작성시간12.06.13 그렇군요, 겨울 햇살의 따스함이란 흙바람벽이 겠지요.
  • 작성자 박동조 작성시간12.06.14 목성균 선생님의 글을 저도 참 좋아합니다. 유려한 문장에 감탄하지요.
    희자 샘, 지금은 언니 뵈러 주말마다 가시니 울산으로 초대할 짬이 없군요.
    언니께서 빨리 완쾌되시기를 빕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희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15 박선생님, 마음까지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언니는 매주 한번씩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내일도 부산에 내려갑니다.
    제가 언니를 도울 수 있는 길은 매주 내려가서 힘을 실어주는 것입니다.
    빨리 병마에서 벗어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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