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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안(肉眼)과 심안(心眼)

작성자박동조| 작성시간12.08.18| 조회수11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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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희자 작성시간12.08.18 상대방을 아름답게 볼 수 있고
    한 영혼을 자기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마음 자세를 지니려면 심안을 닦고 또 닦는 일이라.
    그 심안을 지니기란 쉽지 않은 일이지요...
    박선생님, 이 글을 보며 나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박동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8.18 대구가 엄청 더울 거라는 보도예요. 더위가 물러난 줄 알았더만 아직 볼일을 못 끝낸 듯.
    건강 조심하시고 조만간 얼굴 뵐 수 있겠지요.
  • 작성자 엄옥례 작성시간12.08.18 ㅎㅎ 결혼 후보생들은 잘 들으시오.
    육안은 암것도 아니니 심안을 갈고 닦아 맞선에 대비하시오 ㅎㅎ
    아이쿠, 울 남편은 나를 어떻게 볼지..ㅎㅎ
    동조샘, 늦더위에 건강 유의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 박동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8.18 이거 비밀인데 울 짝지가 사진 보고 옥례씨가 젤 매력 있다네요<에포 9기님들 이 글 보시면 안 되는 디>
    아마도 옥례씨 아저씨께서도 '세상에서 내 마눌 최고' 하실 걸.
  • 작성자 엄옥례 작성시간12.08.18 아이코 선생님, 조속히 울산에 가서 선생님이랑 부군께 맛나는 것 사드려야겠어요.
    좋은 소식 전해주셔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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