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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영주신춘문예 수필 당선작-이명耳鳴

작성자김희자| 작성시간13.01.01| 조회수15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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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권혜민 작성시간13.01.01 감사히 읽었습니다. 좋아요
  • 작성자 박승기 작성시간13.01.03 저도 이명환자예요. 그 고통 말로 다 할 수 없는데 정말 공감이 되네요.
    글 참 좋습니다. 축하합니다.
    올려주신 김희자선생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덕혜-김민주 작성시간13.01.02 당선자가 대구분이시네요.
    역시 수필은 대구권에 계시는 분들이 잘쓰시는 거 같아요.
    그만큼 대구에 계시는 분들의 내면의 깊이가 크고 깊다는 것이겠지요

    이명이라는 수필을 접하며 마음이 숙연해져요
    보통 이명 앓는 분들 잠도 못자고 예민해서 까칠하기만 하던데
    어쩜 이렇게 글로 승화를 시킬 수있는 건지...
    심사평처럼 우직하게 쓰신 작가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그리고 수필세계 여러 선생님들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류현서 작성시간13.01.02 김작가 덕분으로 좋은 작품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웃을 수 있는 날만 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조현태 작성시간13.01.02 이상렬목사님 올해도 신춘문예를 통과했군요. 축하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동조 작성시간13.01.03 엥, 목사님이시라고? 그리고 올해도라구요?
    저 깜놀 상태에 빠져 허우적이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승기 작성시간13.01.03 제가 알기론 보훈문예 '곰보빵' 의 작가로 알고 있는데...
    글의 온도가 참 따뜻하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 덕혜-김민주 작성시간13.01.03 네 맞네요.
    2012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를 통과하시고
    경북문화체험 수필공모에서 2번이나 수상
    보훈문예 우수상을 거쳐 올해 신춘문예까지 도달하셨네요
    켁-
    숨찹니다.

    이분 글이 참 따뜻하다 싶었는데 목사님이셨군요
  • 답댓글 작성자 정애선 작성시간13.01.03 뵙기에 맑은 청년 같은 분이셨습니다.
    실재 연세를 듣고 도저히 믿기지 않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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