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방의 접근을 막았습니다. 쓰기를 준회원으로 설정했더니 끊임없이 스팸이 들어와서
일단 정회원 아니면 쓰지 못하도록 재설정했습니다.
카페가입을 원하시면
카페지기에게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noel1020@naver.com
죄송하지만 실명으로 연락처 첨부하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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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윤승원 작성시간 20.11.21 이복희 맞아요.
코로나가 어서 끝나야 하는건데.
문우가 에세이문학 신인상을 받았는데
시상식 하면 서울나들이 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우편으로 상패가 오고... 슬퍼요. ^^ -
작성자동하진 작성시간 22.02.25 안녕하세요?
동하진이라는 닉네임으로 가입했는데 본명으로 가입해야된다고 해서.........
제이름은 김세광입니다.
이렇게 전달하면 되는지요 ? -
작성자박애자 작성시간 23.01.09 안녕하세요.
인사도 없이 가끔 훔쳐 보곤 했더니,
어느날 문이 잠겨 버렸어요.
가끔 안부라도 놓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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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이강 작성시간 23.08.14 지금의 저는 복 받은 거군요 ㅡ
원하는 장르 어렵게 찾았습니다 -
작성자김은희 작성시간 24.12.01 오랬만에 바람 스치듯 들어왔습니다. 카페지기의
외로움이 묻어 있네요. 이복희 샘을 자주 보지 못했네요.
한 때 이야기마당에서 샘의 즐거웠던 표정이 잊히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