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쓴다는 것 / 김태길 작성자이복희| 작성시간19.06.29| 조회수59|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덕임 작성시간19.06.29 선생님, 잘 지내시지요?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잘 새겨두고 자주 꺼내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한준수 준빠 작성시간19.06.30 100 % 지당한 말의 글이네요.발취하여 올리느라 수고 많았어요.개감사.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경애 작성시간19.06.30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동감 또 동감입니다.작가동인지 원고 마감일이 오늘인데 핑계거리가 생겨 쾌재를 부릅니다.ㅎㅎㅎ복희샘, 감사 또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장기양 작성시간24.09.04 수유리 아카데미하우스에서 가을에 수필문학세미나 할 때의 추억이 어립니다.또한 수필문학을 통해 내면적인 시야를 넓힐 수 있었음도 고백합니다.관계자 여러분께 늘 감사를 드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은희 작성시간25.01.25 어쩌다 들렀습니다. 글 잘 읽고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 감사!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