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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삶과 자연)

오래전 소리사랑

작성자한준수 준빠|작성시간19.12.11|조회수60 목록 댓글 1
                    






한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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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해를 보내는 길목에서 ◀ 새창으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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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낸이 : 소 리 사 랑 운영자
    ▶ 미운 사람 애써 사랑할 필요 없습니다 ◀ 새창으로 읽기
    받은날짜 : 19.12.09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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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낸이 : 이경숙
    RE: 고맙습니다 새창으로 읽기
    받은날짜 : 19.12.0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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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낸이 : 소 리 사 랑 운영자
    ▶ 사랑은 무엇보다도 자신을 위한 선물이다 ◀ 새창으로 읽기
    받은날짜 : 19.12.07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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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낸이 : 이경숙
    한준수샘 영상이 나왔어요. 새창으로 읽기
    받은날짜 : 19.12.0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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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낸이 : 소 리 사 랑 운영자
    ▶내 귀에 작은 소리 들려온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 새창으로 읽기
    받은날짜 : 19.12.06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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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낸이 : 소 리 사 랑 운영자
    ▶ 채워도 채워도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 새창으로 읽기
    받은날짜 : 19.12.05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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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낸이 : 에세이문학
    에세이문학 제67차 회무보고서를 보내드립니다 새창으로 읽기
    받은날짜 : 19.12.0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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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낸이 : 소 리 사 랑 운영자
    ▶ 하얀 종이위에 쓰고 싶은 말 ◀ 새창으로 읽기
    받은날짜 : 19.12.02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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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낸이 : 소 리 사 랑 운영자
    ▶ 내가 가야할 길의 발목을 잡는다 하여도 인정해야만 합니다 ◀ 새창으로 읽기
    받은날짜 : 19.11.30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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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낸이 : 소 리 사 랑 운영자
    ▶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 새창으로 읽기
    받은날짜 : 19.11.27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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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낸이 : jsh9517
    RE: 사과가 못났다고? 새창으로 읽기
    받은날짜 : 19.11.2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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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낸이 : 소 리 사 랑 운영자
    ▶삶은 영원한 물음표 ◀ 새창으로 읽기
    받은날짜 : 19.11.21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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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낸이 : Google
    Google의 보안 조언을 확인하여 계정을 보호하세요 새창으로 읽기
    받은날짜 : 19.11.1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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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낸이 : 소 리 사 랑 운영자
    ▶ 얘야" 너 삼 만원만 주고 가거라 ◀ 새창으로 읽기
    받은날짜 : 19.11.13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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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야" 너 삼 만원만 주고 가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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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리 사 랑 운영자 <goddka135@hanmail.net> 보낸날짜 : 19.11.13 01:56 주소추가수신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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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리 사 랑
▶ 얘야" 너 삼 만원만 주고 가거라 ◀
"얘야, 너 삼 만원만 주고 가거라". "얘야, 너 삼 만원만 주고 가거라". "없어요 " 80살이 넘은 아버지가 회사에 출근하는 아들에게 사정을 했건만 아들은 박정하게 거절을 하였다. 늙은 아버지는 이웃 노인들과 어울리다 얻어만 먹어 온 소주를 한 번이라도 갚아주고 싶었다. 설거지를 하다 부자간의 대화와 아버지의 그늘진 얼굴을 훔쳐본 며느리는 한참 무엇을 생각하더니 밖으로 달려 나갔다. 한참 만에 버스를 막 타려는 남편을 불려 세워 숨찬 소리로 손을 내밀었다. "여보, 돈 좀 주고가요". "뭐 하게? " "얘들 옷도 사 입히고 여고 동창생 계모임도 있어요". 안주머니에서 오만원 가량을 꺼내 헤아리며 담배값이, 차값이 어쩌니 대포값이 어쩌니 하는 것을 몽땅 빼았아 차비만 주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는 아파트 양지바른 벽에 기대 하늘만 바라보는 시아버지께 돈을 몽땅 내밀었다 "아버님, 이 돈으로 드시고 싶은 소주도 잡수시고, 친구들과 대공원에도 가고,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연신 눈물이 쏟아지려는 시아버지는 며느리가 고마워서 말을 잊은 채 어떻게 할지 모르는 표정 이었다. 그날 저녁에 남편이 퇴근하고 돌아왔다. 그리고는 왜 얘들 얼굴에 꾸중물이 찌찌하게 이렇게 더럽느냐고 말했다. 그 이튿날도 또 그 다음 날도 애들 꼴이 더러워져가고 있었다. 새까만 손등이며, 며칠 전 까지만 해도 반드레하던 얘들이 거지꼴로 변해갔다. 남편은 화를 벌컥 내어 고함을 쳤다. "여편네가 하루 종일 뭐 하길래 애들 꼴을 저렇게 만들어 놓았어?" 남편의 화난 소리를 듣고 있던 아내도 화를 내어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저 얘들을 곱게 키워봐야 당신이 아버지께 냉정히 돈 삼만원을 거절했듯이 우리가 늙어서 삼만원 달래도 안 줄거 아니예요? 당신은 뭣 때문에 얘들을 깨끗이 키우려고 해요?". 아내에게 기가 질려버린 남편은 고개를 들지 못하고 늙은 아버지의 방문을 열었다. 늙은 아버지는 아들의 무정함을 잊은 채 어서 방으로 들어오라고 했다 늙은 아버지는 "회사일이 고되지 않느냐?" "환절기가 되었으니 감기에 조심해야 한다" 고 어린애처럼 타이르고 있는 것이다. 아버지의 더 없는 사랑에 아들은 그만 엎드려 엉엉 울고 말았다. 독일의 속담에도 "한 아버지는 열 아들을 키울 수 있으나 열 아들은 한 아버지를 봉양키 어렵다" 는 말이 있다. 자식이 배부르고 따뜻한가를 늘 부모는 묻지만, 부모의 배고프고 추운 것은 자식들은 마음에 두지 않는다. 자식들의 효성이 아무리 지극해도 부모의 사랑에는 미치지 못한다. 우리는 부모가 짐이 되고 효가 귀찮게만 생각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 그러나 효는 옛 부터 가족을 사랑으로 묶는 밧줄과 같은 것이다. 효의 씨앗을 심고 가꾸는 일은 부모가 자식에게 효를 내리 실천해 모범을 보이는 일이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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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한준수 준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2.11 내가 올린 자료가 많아지면 자주 삭제할게요. 용량 오버를 방지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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