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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위의 근심

작성자김영인| 작성시간21.04.01| 조회수9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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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일정 김기섭 작성시간21.04.01 선입감이란 참 묘한 것이지요. 적중 할 때도 있기는 하지만..괜한 근심.
    글을 전개 해나가는 솜씨와 마음의 미묘한 표현력이 참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영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02 선생님, 늘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가 빨리 끝나 모든 분들 모습 뵙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빌어요.
  • 작성자 정재순 작성시간21.04.01 근심을 안고 살아가는 게 인생일까요.
    저도 일어나지 않은 일을 걱정하느라
    밤잠을 설친 적이 수두룩합니다.
    나이 들면서 조금씩 변하더군요.
    미리 걱정 안하기 연습을 많이 했거든요.
    영인샘, 잘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일정 김기섭 작성시간21.04.01 일어 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당겨서 걱정하는것 나만이 아닌 듯 하네요.
    상상 증오, 상상걱정 좀 벗어 났으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영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03 샘!
    이제서야 오개월 동안 한 셀프공사가 마무리 되었어요.
    공사로 몸이 많이 망가졌지만
    일상을 찾으면 회복되리라 여기고 있어요.

    젊었을 때는 걱정을 만들어 가며 그 늪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몸부림을 쳤는데
    나이가 쌓이니 그 많던 근심도 줄어들고, 빨리 잊게 되는 것 같아요.^^

    12년간 그들이 살다 떠난 이층.
    그 공간에 제 서재를 들여놓고 이 답글을 쓰는 기분이 묘하네요.
    샘, 뵐 날 기다려요.
  • 답댓글 작성자 정재순 작성시간21.04.03 김영인 영인샘의 서재가 완성되었군요.
    축하, 또 축하해요.
    애정어린 마음으로 가족들이 직접 마련했으니 더 의미가 깊고 흐뭇하겠어요.
    그동안 수고한 몸 위해 주셔요.
  • 답댓글 작성자 정재순 작성시간21.04.03 일정 김기섭 김 선생님^^
    누가 저한테 그러더군요.
    내일 아침에 눈을 뜰지 안뜰지도 모르는데
    어찌 일주일 후의 일을 걱정하느냐고...
    세뇌되다보니 지금은 생각 느림보가 되었답니다.ㅎㅎ
  • 작성자 김상영 작성시간21.04.01 사람 사는 냄새가 구수합니다.
    정들면 고향이듯, 사귀면 이웃사촌이지요.
    정겨운 글이군요.
  • 답댓글 작성자 김영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03 선생님!
    이 글은 제가 수필에 입문해서 처음 썼던 글이랍니다.^^
    묵혔다기보다 푹 삭힌 세월이었다는 걸 느낍니다.
    정겹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뵐 날까지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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