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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토지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10.14 흥부기행으로 전남 강진, 진도,완도를 갔다가 일행 6명이 남아서 청산도로 들어가 만난 도락리의 다랭이논과 밭 새벽부터 왼종일 논두렁 밭두렁 뛰어다니다 건진 영원한 토지 .집집마다 파란 프라스틱 물통이 지붕위로 언쳐있어 물사정이 안좋은것을 알수있으나 땅이 좋고 바다가 있어 살림은 넉넉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들고 보기에 무척아름다운 봄풍경이어서 보기도 좋았고 8개월동안 그리면서도 행복 했었다.(풍경남북 전:고양 아람누리 기획 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