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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토지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5.04 겨울 눈이 보리밭 사이로 조금씩 남아있는 박경리 선생의토지 소설속의 무대 악양들이 내려다 보이는 평사리 마을 옆이다 . 들가운데 ,조선시대 과거보러갔던 낭군이 돌아오지않아 기다리다 지쳐빠져죽은 아낙네의 슬픈사연이 있는 옛 동정호옆의부부송이 조그맣게 보이는들 비만오면 섬진강에 계곡물이 가기도전에 들판을 덮쳐만든 무너미둑방! 농민들의 아픔은 늘 그렇게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싸늘한 평사리보리밭에 어서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