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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전국답사(20)> : <특별하지는 않지만 소중한 몇 개의 기차역을 소개한다>

작성자흐르는 등불|작성시간24.12.10|조회수11 목록 댓글 1

<특별하지는 않지만 소중한 몇 개의 기차역을 소개한다>

 

1. 역 주변에 특별한 볼거리도 없고 색다른 장소도 없지만 평범한 사람들에게 이동의 자유와 일상의 기쁨을 제공해주는 몇 개의 역을 소개한다. 어쩌면 역은 기차가 선다는 그 이유만으로도 소중하다. 특히 한적한 지역에 남아있는 역은 아직 이곳에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기 때문이다.

 

2. 진주 <반성역>

진주의 <반성역>은 조용하지만 매력적인 역이다. 주변은 적막하지만 역에서 나오면 진주역까지 20km 이상의 자전거길이 연결되어 있다. 여유롭게 진주를 살펴볼 수 있는 멋진 길이다. 길이 있어 이곳은 재방문의 욕구를 제공한다.

 

3. <경산역>/<오산역>

두 역은 도심 속에서 사람들의 이동을 연결한다. 평범하지만 소중한 역이다. 역은 도시의 중심이다. 역을 통해 다른 세계와 이어진다. 물리적 이동뿐 아니라 정신적 확장의 가능성을 역에서 발견한다. 역은 끝없이 뻗어나가는 도전의 정신을 상징하는 것이다. ‘에 오면 여유를 느낀다. 언제든지 떠날 수 있는 자유와 함께 머묾의 느긋함을 확보할 수 있다. <오산역>버스터미널과 바로 붙어 있다. 역과 터미널의 공생, 괜찮은 아이디어이자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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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보보 | 작성시간 24.12.11 -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다 가치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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