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ck
1. (양・염소・새의) 떼
2. (특히 같은 유형의 사람들) 무리
3. (특정 교회의) 신도들
브락 -->부락(원순모음화)
믈-->물, 블-->불 입술이 동그랗게 되는 소리이다.
부락 은 한자어가 아니라 순우리말인데 발음이 한자어도 같다.
일본말이니 일제의 잔재이니 하는데 좀 제대로 알고 떠들어라
어차피 일본말은 고대한국어의 잔재이다.
village 마을
l을 반모음 이으 적용하면 부락 과 비슷한 발음이 나온다.
브르 비르 비리 브락 -->다르 다리 다락 (높은 곳,땅)의 경우와 발음의 변화
개구리를 개구락지 라고 말하는 사투리를 유념해볼 필요가 있다.
비리 버르 바르 바리 역시 사람을 뜻하기도 한다.
영어의 person에서 per 역시 사람을 뜻한다.
군바리 시다바리 에서 바리도 역시 사람을 뜻하지.
일본어의 히또 역시 어원이 같다.
핕-->빝-->빌 (비르 버르 바르 바리)
핕-->힡-->히또
일본어 무라와 우리말 무리는 ㅂ-->ㅁ으로 변화된 형태이다.
부르-->무르
부락이라는 말은 그렇게 역사가 오래되었다.
한자는 이 발음을 그대로 차용한 것이다.
마침 한자발음과 우리말 발음이 똑같네.^,,^a
부락을 자꾸 일본식 한자라고 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새를 뜻하는 도리 역시 우리말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런 단어가지고 왈가왈부하는 짓들은 보면 똘아이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르 두르 도르 더르 는 모두 새를 뜻하는 우리말의 일반명사이다.
다르-->달-->닭
모음은 자유자재로 변한다.
일본어의 고대말은 우리말의 고대말과 많이 비슷하다.
무리 몰려 있다. 물이 있는 곳에 사람들이 모여들기 마련이다.
생존본능이기 때문이다.
밀양 얼음골,배냇골 인천의 고대지명 미추홀 물골 ㅋㅋㅋ
골<--> 홀
ㅋ,ㄱ<--> ㅎ 발음호환
10세기 전에는 인류는 ㅎ은 쓰이지 않았다 kh형태로 존재한다.
전세계 어느문헌에도 ㅎ발음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홀 흘 흐를 흐르다 뭐가 흘러? 물이 흐르지요.
콸콸 역시 물이 흐르는 소리이다.
콸콸-->골골 의성어 역시 말을 만드는 기본 요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