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론本論 시작] ■▶
第 1 節 [앵무새]의 주장과 관련한 필자筆者의 견해見解
1. [앵무새]의 인용 논문
인용한 연구 자료는 아마도 <이광호> 선생의 [한민족 기원 및 이동경로 규명 - 한국인과 몽골인에서 고대 핵核*미토콘드리아 DNA 변이變異에 대한 분자계통학적分子系統學的 분석 - 고인골古人骨을 이용한 아시아 민족 특이적 현대*고대 유전자원遺傳子原 확보 및 시대*지역*민족별 DNA 변이양상變異樣相 분석 - 한반도韓半島 및 아시아 출토出土 고인골古人骨을 이용한 시대*지역*민족별 형질인류학적形質人類學的 분석 및 종합정보 데이터베이스database 구축 - 민족간 유전적 유연관계有緣關係 분석 및 민족 이동경로 규명糾明을 위한 표준 통계학적 분석방법과 프로그램의 선정 및 개발 Unravelling the Origin and Migration of Korean-Molecular Phylogenetic Analysis of Ancient Nuclear and Mitochondrial DNA Variations in Korean and Mongolian] 인듯하다.
그는 비교연구분석을 위한 <모집단母集團>의 선정選定을 다음과 같이 하였다고 서술하였다. 설명의 핵심核心을 그대로 옮겨 본다.
■■▶ 본 연구진硏究陣은 연구기간 동안 각각 427체體와 585체體를 합해 총 1,012체體의 [한반도 및 몽골 출토 고인골古人骨]을 확보하였으며 확보된 고인골古人骨의 시대는 [신석기시대부터] 수백 년 전까지 다양하였다.
한국韓國과 몽골의 형질인류학적形質人類學的 비교연구 결과 한국韓國은 시대에 따라 형질학적形質學的 특징에서 일정한 변화 양상이 나타난 반면 몽골의 경우에는 일정한 변화양상을 관찰할 수 없었고
[현대인은 물론 청동기 이후에는] 한국인韓國人과 몽골인 간에 형질학적 유사점類似點이 관찰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한국韓國과 몽골은 [최소한 청동기 이전에 유전학적으로 분지分枝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본 연구진은 확보된 고인골古人骨을 이용하여 Y-* mtDNA-haplogroup*HLA 대립유전자형對立遺傳子形*제2형第2形 당뇨 특이적 유전자 및 SNP 결정을 시도하였다.
2. 좀 더 심사숙고深思熟考해야 할 분석 시료試料와 기법技法 상上의 문제점에 관한 필자筆者의 조언助言
1) 확실한 역사적 영역 범위에 관한 원칙적인 합의合意도 없이 자의적恣意的인 관념에 입각하여 [몽골이라 추정한 지역과 한민족韓民族의 거주지居住地라고 독자적으로 인식한 지대]가 주로 해당되는 장소에서만 출토出土된 고인골古人骨을 대상으로 하였다는 점이다.
현現 몽골인들이 확실하게 [단군조선 지역]이었던 <어르구니 하河> 지역에서 출자出自하였음은 여러 기록에서 확인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실을 경시輕視한 측면이 있다. [고古 아시아 족族]으로 흔히 분류되고 있는 <시베리아 산림부족>들의 우리 민족과의 친밀성親密性에 대하여 아직도 이설異說이 많으며
더욱이 그들을 몽골부족의 주력主力이거나 근원根源을 이룬 핵심부족이라고 몽골인들 자신도 인정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필자筆者가 앞으로 설명할 부분에서 분명하게 이해되겠지만 몽골 부족은 지파支派가 엄청나며 그들 가운데 성골聖骨이라 자칭自稱하는 부족들의 원천적인 계보系譜가 핵심 혈통血統일 뿐 아니라 지금은 <할하 몽골인>들이 주류主流를 이루고 있음은 거의 확실하다).
2) 아직 확실한 단정조차 유보留保하고 있는 일부 몽골 집단(몽골 세력의 기원起源? 으로 억단臆斷하고 있는)의 고인골古人骨들을 표본으로 [1] 한 결과가 [단군조선]의 일부를 구성하였던 전체 몽골씨족이나 후일 [몽골리아 제국]을 형성하거나 현재의 몽골부족 주류主流를 이루는데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핵심 씨족氏族을 제대로 그리고 분명하게 대표한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까?
[1] 원原 몽골 부족은 청동기靑銅器 시절에는 아직 분화分化되지도 않았으며 <어르구니 하河>의 근방近方에서 원시原始 상태를 유지한 채로 제대로 된 실체實體조차 형성하지 못하고 있었다.
몽골부족이 그나마 그럴듯한 형태와 모습을 갖추고 나타나는 시기는 <실위悉韋>라고 불리어졌던 열국시대列國時代 중반기中盤期 부터였다. 물론 그 이전에는 정체성正體性을 유지하지 못한 채 [단군조선 계열]과 혼합되어 있었다고 보여 지기 때문이다.
3) [상호相互 비교분석 검증檢證]을 위한 기본적인 대상으로 선정한 한민족韓民族의 모집단母集團을 과연 어느 지역의 인골人骨로 골랐느냐? 하는 점이다. [단군조선 제국]이 한반도에만 존재했다는 인식을 기준으로 한 인골人骨 표본의 일방적인 선정 자체부터 지극한 모순점을 가지고 있지는 않는가?
정말로 과거 [단군조선 제국] 시대부터 형성되고 진화進化한 한민족韓民族의 기원起源을 충분하게 설명할 수 있는 고인골古人骨이 현존現存하고 있으며 또 그 고인골古人骨의 대표성이 어느 누구에게도 인정받을 만큼 정확하게 확보되어 있기나 한 것일까?
4) 비교분석의 공정성과 분석 결과의 성패成敗를 가름 짓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며 필요충분조건이라고 할 수 있는 [몽골 고인골古人骨-한민족韓民族 고인골古人骨]과의 명확한 대응 분석이 과연 한 부분의 오차誤差도 없이 이루어졌을까?
아니면 [스스로 고古 몽골인이라고 판단한 고古 아시아 인골人骨이나 원原 시베리아 인골人骨-단군조선 계열系列을 현現 한반도로 고정시킨 한국인韓國人 고인골古人骨]이라는 부적절한 연구 표본을 선정하여 비교하지는 않았을까?
5) 두 민족의 인골人骨 비교를 위한 기본적인 시기 구분으로 삼은 [신석기-청동기-현대의 인골人骨 표본]에 관한 정보는 역사적인 사실 인식을 토대로 한 확실하고 엄정한 기준에 의한 것이었을까?
모집단母集團 추출이 설득력을 얻으려면 신석기 시대부터 한민족韓民族의 시원지始原地는 물론 진화進化 과정과 민족 이동 경로 상上에 위치한 지역에 대한 기존 학설學說들을 모두 포함하여 분석 시료試料의 범위를 공정하게 확정하여야만 하는 게 아닌가?
이런 쟁점爭點들이 모두 해소되어야만...그리고 이러한 의문점들을 배제한 상태에서 냉정한 시각視覺으로 표본을 채취하였음을 입증立證하여야 만이 연구 결과가 비로소 생명력을 확보하면서 진정한 연구 성과물로서 모든 사람들의 지지를 받을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한 마디 덧붙이고 싶은 말은 아직도 [몽골 민족과 한민족韓民族의 상호 연관성과 친밀성親密性]에 대한 다른 각도角度에서의 분석 결과가 엄연하게도 중요한 한 축軸을 이루며 여전히 첨예尖銳한 대립각對立角을 이루고 있다는 사실도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3. 그렇다면 [앵무새]의 예사例示와 다른 결론을 내린 연구 논문은 없을까?
다음은 2000년대 중반이후부터 한층 더 정교해진 [체질인류학적體質人類學的 유전자遺傳子 분석 기법]과 더욱 세련되어진 [분자分子 유전체遺傳體 해석 모델]을 통해 발표된 성과물들이다. 필자筆者는 이를 간명하게 소개하는 것으로 판단을 유보하겠다.
1. 유전적 질환疾患의 공통적인 발현發現에 관한 연구(Copyright ⓒ ChosunBiz.com 조선일보 다쉬발라르(몽골) 조호진 기자-서정선 서울의대 교수*서울대 의학연구원 유전자이식연구소장 과기부 동북아민족 기능성 유전체연구단의 동북아 민족 기능성 유전체 연구사업 성과 발표 YTN 이승은 기자 selee@ytn.co.kr] 2004. 1 30일)
이 논문論文은 특이하게도 한국인韓國人과 일본인日本人 그리고 몽골인 등에게만 국한하여 발병發病하는 질환疾患을 통해 민족의 공통분모를 제시하고 있다. 이 방법을 통해 [북방아시아 민족들]에게서만 발견되는 <공통유전자> 100여개를 발견했는데 한국인韓國人*일본인日本人*몽골인 등 [북방계北方系 아시아인]의 공통성이 질병疾病 유전자遺傳子 분석으로 처음 확인되었다는 데에 큰 의미를 갖는다.
서울 대학大學 유전체遺傳體 의학醫學 연구소는 북방계 아시아 인종人種인 [부리야트Buryat 부족-필자筆者가 뒤에 언급하겠지만 이 부족은 몽골부족의 기본적인 형성 과정 초기부터 깊숙하게 관련되었다)의 유전자遺傳子를 분석한 결과 서구西歐에서는 거의 발병하지 않지만 한국인韓國人과 일본인日本人에게는 일어나는 [정상안압正常眼壓 녹내장綠內障] 유전자군遺傳子群을 발견했다.
[첨부 자료2] 아시안 게놈 로드 1차 분석 개요
※ 정상 안압眼壓 녹내장綠內障이란 안압(眼壓-눈의 압력)이 정상인데도 녹내장綠內障이 발병發病하는 현상이다. 서구인西歐人들은 일반적으로 녹내장에 걸리면 안압이 낮아진다. 하지만 북방계 아시아 인종인 한국*일본 등에서는 정상 안압 녹내장 현상이 빈번해 질환의 원인이 민족적 특성 즉 유전적遺傳的 원인原因에 있을 것으로 의학계醫學界가 추정해왔었다.
서울 대학大學 유전체遺傳體 의학연구소 연구팀은 2003년부터 [몽골계]의 기원起源 씨족氏族 가운데 하나이면서 현재까지 고립성을 유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종족種族인 <부리야트Buryat인人> 3,000여명의 유전자遺傳子를 분석했다.
본 연구팀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전체 약 2만 5000개의 인간 유전자 중에서 한국인*일본인과 부리야트 족族이 공통으로 가진 [정상 안압眼壓 녹내장綠內障] 관련 유전자 100 여개를 추려냈다. 연구팀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정상 안압 녹내장 유전자군遺傳子群] 외에도 학계學界에 보고되지 않은 새로운 질병疾病 관련 유전자를 추가로 발견했다. 바로 [골다공증骨多孔症 억제 유전자]이다.
※ 목축牧畜을 생업生業으로 하는 몽골인들은 육류肉類 위주의 식사를 한다. 그러면서도 고지혈증(高脂血症-혈관에 지방이 많아서 고혈압高血壓을 일으키는 병病)이 적었고 또한 부랴트(Buryat) 족은 노인老人이 되어도 골다공증(骨多孔症)에 걸리는 일이 드물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사실에 각별히 주목해 연구 분석한 결과 [고지혈증高脂血症이나 골다공증骨多孔症]을 억제하는 주主 요인要因으로 여겨지는 유전자遺傳子들을 <부리야트Bryat 인人>들로부터 찾아냈다.
우리는 관련 유전자 100-200여개씩을 찾아냈다. 앞으로 그 중에서 정확한 억제 유전자들을 추려낼 계획이다. <서정선 서울대 유전체의학연구소장>
외진 곳에 살고 있는 부리야트Buryat 족은 북방 아시아 인종의 게놈 분석에 다시없는 보고寶庫이다. <김종일 서울대 의대 교수>
대규모 유전자 검사를 통해 우리가 북방민족이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첫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결과는 유전자가 비교적 잘 보존된 몽골인들의 유전자 조사를 통해 한국인의 질병 유발 유전자를 찾는 연구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연구단은 앞으로 고구려인에 대한 DNA분석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서정선 교수>
<부리야트인>을 분석 대상으로 삼은 이유는 이들이 다른 몽골부족과는 거의 교류가 없는 오지奧地에 살면서 오랫동안 순수한 혈통血統을 유지해왔기 때문이다. 혈통血統이 순수할수록 <게놈Genome 분석>이 쉽기 때문이다. 집단 거주하고 있는 <다쉬발바르Dashbalbar>는 몽골의 동쪽 주州인 도르노트Dornod의 주도州都 초이발산Choybalsan에서도 약 180㎞ 떨어진 오지奧地이다.
2. DNA 염기鹽基 서열序列 분석을 통한 상호相互 친밀성親密性 비교연구(김종일 교수 한림 대학大學 의대醫大 「동북아 민족 기능성 게놈Genome 사업단 보고-동북아 민족유전체 연구 심포지엄」 YTN 이승은 기자 selee@ytn.co.kr*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한국인韓國人 60여명과 몽골인 70여명의 미토콘드리아 속 DNA 염기를 비교한 결과 4천 쌍 가운데 평균 7.8개 밖에 다르지 않았으나 중국인中國人은 한국인韓國人과 9개 가까이 달랐다. 한국인韓國人과 유럽인 사이에는 9.5개 정도로 다른 결과와 비교해보면 그 차이를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미토콘드리아 DNA>는 부모 것이 반반 섞이는 세포핵의 DNA와는 달리 어머니에게서 자식에게로 거의 변형되지 않고 전달되기 때문에 이를 통해 민족 사이의 유사성類似性과 뿌리를 알 수 있다. 이번 연구는 미토콘드리아 DNA를 구성하는 염기鹽基 쌍雙 1만 6천개의 서열序列을 직접 비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는데 한국인韓國人과 몽골인의 염기서열鹽基序列은 평균 4천개 당 [7.8개]의 차이를 보여 한국인끼리의 염기서열鹽基序列 차이(7.4개)는 물론 몽골인 사이의 차이(8.1개)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한국인韓國人 66명과 몽골인 72명의 미토콘드리아 유전자(DNA) 서열을 분석하고 이미 공개된 전 세계 86개 타 민족 DNA를 비교한 결과 한국인과 몽골인 두 그룹이 유전적으로 가장 높은 연관성을 가졌다. <김종일 교수>
이미 공개된 중국인과 일본인의 DNA 서열과 비교했을 때 한국인*몽골인은 일본인과 비슷하지만 중국인과는 상당한 유전적 차이를 보였다. 앞으로 이를 명확히 규명하기 위한 추가 연구를 진행할 계획으로 있다. <김종일 교수>
<미토콘드리아 DNA>는 독립적으로 유전되는 특성이 있는데 일배체형(haplotype-한 가닥)으로 존재하는 데다 모계유전母系遺傳이어서 변형되지 않고 분리정제分離精製가 쉽다는 장점 때문에 인류의 기원起源이나 민족의 역사를 추적하는데 널리 사용되고 있다.
3. 사립체沙粒體 DNA 분석을 통한 분자유전학적分子遺傳學的 연구(김근철Keun-Cheol Kim*김애진Ae-Jin Kim*김기정Ki-Jeong Kim*김재현Jae-Hyun Kim*노맹석Maeng seok Noh*박애자Ae Ja Park*다스제벡투멩Dashtseveg Tumen*이광호Kwang-Ho Lee*김경용 「사립체沙粒體 DNA의 coding region에서 나타나는 한국인과 몽골인의 호발好發하는 염기서열변이 비교 Comparison of SNP Occurred in Coding Regions of Mitochondrial DNA Analyzed from Korean and Mongolian」 2009.1)
[사립체沙粒體 DNA 분석]을 이용한 분자유전학적分子遺傳學的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DNA 염기서열鹽基序列 중 어떤 염기鹽基 위치를 분석하느냐? 에 따라 분석 결과의 차이가 존재한다. 본 연구는 <control region>에 비해 비교적 염기서열변이鹽基序列變異가 적은 <coding region>을 중점적으로 분석하는 전략을 사용하여 한국인韓國人과 몽골인에서 호발好發하는 염기서열변이鹽基序列變異를 비교 분석하였다.
재료는 한국인韓國人 112명과 몽골인 92명의 혈액 시료試料에서 추출한 사립체沙粒體 DNA를 이용하였으며 <PCR 증폭增幅> 후 염기서열鹽基序列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한국인韓國人과 몽골인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염기서열변이鹽基序列變異는 총 17 부위部位였으며 한국인韓國人에서만 나타난 변이變異는 13 부위이고 몽골인에서만 보이는 변이變異는 26 부위였다.
한국인韓國人과 몽골인에서 호발好發하는 변이變異 중 대부분은 한 두 시료試料에서 나타났기 때문에 개체 간의 변이變異일 것으로 생각된다. 반면 한국인韓國人에서만 나타나는 변이 중 10397염기鹽基 위치나 4850염기鹽基 위치는 [9% 정도]의 변이율變異率을 보였으며 몽골인에서만 보여 지는 변이 중 5108*9950염기鹽基 위치는 [12.3%와 15%]로 나타났고 3546과 3553염기鹽基 위치에서는 높은 비율로 다형성多形性이 나타났다.
따라서 더 많은 시료試料들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연구들이 이루어진다면 이러한 염기鹽基 위치들이 한국인韓國人과 몽골인 간의 유전적인 유연관계有緣關係를 세분화할 때 유용한 마커Marker로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 [여기서 잠깐] □□□□□□□□□□
(몽골인과 한국인韓國人의 체질 고찰 - 양치기님 자료 인용)
1. 인간의 체질인류학적體質人類學的 특징
[인간의 체질적 특징]은 대부분 생물적生物的 유전遺傳에 의해서 결정되고 쉽게 변화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체질體質의 특징을 선천적인 것이라고 말한다. 예를 들면 한 인간의 피부색깔과 눈*코*체격 등을 포함하는 모든 신체적 특징은 그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염색체染色體에 따라 결정되고 염색체染色體는 또 그 사람의 부모父母로부터 유전된다.
따라서 다른 부모父母에게서 태어난 사람들은 서로 차이를 보이는 염색체染色體를 가지며 신체적 특징도 다르다. 같은 부모父母에게서 태어난 형제*자매들의 신체적 특징이 부분적으로는 서로 닮았으면서도 각기 다른 것은 부모父母로부터 유전遺傳된 염색체染色體가 일부만 같기 때문이다.
인간의 신체적 특징이 쉽게 변화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다음과 같은 말로써 설명될 수 있다. 즉 우리가 머리카락을 염색染色하거나 눈*코의 성형수술成形手術을 해서 신체적 특징을 변화시킨다 하더라도 변형된 특징이 자녀子女들에게는 유전遺傳되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의 신체에 대한 역사적인 진화進化 과정에서 보는 결과처럼 장기간에 걸쳐 자연적*사회적 환경 요인에 따라 체질의 특징이 변화하는 것만은 사실이다.
[체질인류학자體質人類學者]들은 또 오늘날 지구상의 민족들이 신체적인 특징 면에서 어떻게 다르며 왜 틀린지를 연구한다. 현재 지구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호모사피엔스(Homo sapiens)라는 동일한 종(species)에 속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 집단들이 다양한 신체적 특징을 나타내고 있는 까닭은 무엇 때문일까? 왜 여러 인종人種들 간의 피부색깔이 다르고 신장身長과 체모體貌*눈*코*입술의 모양이 다를까?
인간 집단들에 있어서 신체적 특징의 다양성을 연구하기 위해서 체질인류학자體質人類學者들은 체질體質의 특징이 어떻게 변화되고 신체적 특징에 미치는 환경의 영향이 무엇인지를 밝히려 노력하고 있다. 특히 체질인류학體質人類學과 혈액血液은 피부색이나 골격骨格 같은 생물학적 변수變數와는 달리 음식*건강*기후氣候 등의 영향을 받지 않고 유전遺傳되므로 인종집단人種集團을 확인하는데 유용한 요소가 된다는 점은 확실하게 입증되었다.
혈청血淸 중의 항체抗體인 [감마 글로브린 lgG]을 가진 혈액형血液型을 Gm(감마) 형形이라 한다. 이 유전자遺傳子는 돌연변이突然變異를 쉽게 일으키지 않는 안정된 형질形質이기 때문에 생물生物의 계통발생*인종人種의 식별*집단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는데 주로 이용된다.
[ab3st 형] 북방형北方型을 특징짓는 유전자遺傳子로서 출현 빈도頻度는 외몽골(브리야트)*티벳 서부*중국 흥안령興安嶺 일대*한국*일본*아이누*에스키모.
[afb1b3 형] 남방형南方型을 대표하는 유전자遺傳子로서 중국 남부의 운남雲南*광서廣西 지역*동남아시아
2. Gm유전자遺傳子와 몽골리안
가. 북방계
만리장성萬里長城 이북以北과 만주족滿洲族*몽골족*퉁구스계의 소수 민족들 그리고 중국中國의 신장위구르 지역부터 카자흐스탄을 거쳐 터키까지 펴져 있는 투르크계 민족*한국인韓國人*일본인日本人은 물론 약 1만 3000년 전 북방계에서 갈라져 나간 북미北美의 인디안Indian과 남미南美의 인디오Indio들이다. 이들 [몽골리안]은 한랭하고 건조한 기후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오랫동안 역사적으로 신체적 특징들을 진화進化시킨 공통점이 있다.
□ 안면顔面
항상 외부外部에 노출되므로 다른 부위部位에 비해 자연自然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체표면적體表面積의 비율이 작아질수록 체온體溫 유지에 유리하기 때문에 편편한 안면顔面은 열熱의 보존 측면에서 효율적이다. 눈*뺨*턱 부위部位의 지방층은 얼굴을 전체적으로 둥글게 만들어 동상凍傷 방지 효과를 높인다.
작은 눈과 두터운 위 눈꺼풀은 안구眼球의 젖은 표면을 통한 수분과 열의 발산을 막고 코가 작고 긴 이유는 차가운 공기를 조금만 들여 마셔 긴 코를 통과할 때 체온體溫으로 덥히기 위해 모세혈관毛細血管이 집중된 입술이 작은 것도 열 손실을 막고자 작게 진화進化해온 까닭이다.
□ 사지四肢
짧고 굵으며 지방층脂肪層과 근육筋肉이 발달했는데 특히 피하지방皮下脂肪이 타 인종人種에 비해 고루 분포해 있다.
□ 피부
옅은 황갈색黃褐色 피부는 자외선紫外線이 약한 겨울철에 대부분 의복衣服으로 감싸진 상태에서도 비타민 D(인체人體에 중요한 성분으로 이것이 부족하면 죽거나 곱사등이 되기도 한다) 합성을 가능하게 한다.
흑인黑人들은 강한 직사광선을 차단하여 피부를 보호하는 멜라닌이란 색소色素 때문에 피부와 털이 검게 진화하였고 일조량日照量이 부족한 북北 유럽의 백인白人들은 피부에 될 수 있는 한 많은 빛을 통과시켜 비타민 D를 합성하기 위해 피부와 털이 연한색이거나 투명하게 진화進化하였다.
□ 성긴 체모體毛
체모體毛가 없어지면 피지선皮脂腺과 분비물이 줄어든다. 때문에 피부皮膚의 열 발산을 줄이며 동시에 분비물로 살아가는 피부 기생충을 막을 수 있다. 수염이 성긴 것도 안면顔面에 얼음이 쌓이는 것을 막아 동상凍傷 방지에 효과가 있다.
□ 치아齒牙 구조
극한기후極寒氣候는 많은 칼로리를 요구하는데 탄수화물이 부족한 지역에서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은 결국 많이 먹고 충분히 씹어 섭생효율攝生效率을 높이게 된다. 더구나 연료燃料의 부족으로 육류肉類를 날로 먹거나 언 채로 먹어야 하기도 한다. 이러한 조건은 치아齒牙와 턱 구조에 특이한 영향을 가져온다.
<앞니>의 깨무는 힘이 강하고 작은 어금니 역시 유럽인에 비해 튼튼하다. 치아齒牙 구조가 전방前方으로 강조됨으로써 후방後方의 사랑니는 흔적만 있거나 아예 없다. 아래턱은 육류肉類의 근육섬유筋肉纖維를 완전히 섭취하기 위해 잘 발달되었다. 이와 함께 턱 근육筋肉 역시 앞쪽으로 조정되며 이를 지탱하기 위한 광대뼈와 아래턱도 역시 전향前向으로 돌출한다.
나. 남방계
중국계 민족과 동남아시아인으로서 필리핀*폴리네시아*버마인 등이 해당되며 팔다리가 길고 가늘어 전체적으로 날씬한 체형體形이다. 피하지방皮下脂肪은 상대적으로 얇고 쌍꺼풀이 발달해 눈 모양이 크고 둥근 인상을 주며 코도 북방계에 비해 크고 얼굴윤곽이 갸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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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본인日本人의 선조先祖와 한국인韓國人과의 DNA 분석을 통한 친연성親緣性 연구
<돗토리 대학大學 의학부醫學部 이노우에 다카오 교수팀>은 벼농사 도입과 청동기靑銅器 전래로 상징되는 야요이 시대(미생시대彌生時代 BC 3C-AD 3C)에 살았던 사람들의 유전자(遺傳子-DNA)가 현대 한국인韓國人의 그것과 일치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교도통신 23일>.
<돗토리 대학 이노우에 교수팀-BC 5-4C 야요이 인人 분석 연구팀>은 [야요이 시대] 유적遺跡인 돗토리 현縣 <아오야가미 절터>에서 출토된 <야요이 인人> 유골遺骨의 미토콘드리아 DNA 염기배열鹽基配列을 분석해 이런 결론을 얻었다.
연구팀은 <야요이 인人> 유골遺骨 29점點 가운데 7점으로부터 DNA를 추출한 뒤 이 가운데 4점에서 미토콘드리아 DNA 염기배열鹽基配列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현대 한국인韓國人 및 혼슈(본토本土)의 일본인日本人과 동일한 집단에 속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미토콘드리아 DNA]는 모계母系로 이어지는데 이번에 분석된 4점은 모두 모계母系를 달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아오야가미 절터 유적>에는 당시 적어도 서로 다른 4개의 모계母系가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는 BC 5-4C 전국시대戰國時代의 혼란을 피해 중국中國 대륙과 한반도韓半島에서 많은 사람들이 벼농사 기술을 갖고 옮겨와 [야요이 시대]가 시작됐다는 학설學說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도쿄 대학 의학부 인류유전학교실 <도쿠나가 가쓰시> 교수도 사람의 6번 염색체染色體에 존재하는 [인간백혈구항원人間白血球抗原(HLA) 유전자遺傳子]을 이용한 인간유전자(人間遺傳子-게놈Genome) 정보를 비교한 결과 일본日本 본토인本土人과 가장 가까운 집단이 한국인韓國人과 중국中國에 거주하는 조선족朝鮮族으로 추정된다는 결론에 내렸다.
<도쿠나가> 교수는 일본인日本人*한국인韓國人*중국中國 조선족朝鮮族*만주족滿洲族*몽골족 등 동아시아 12개 민족(집단集團)을 비교해 일본日本 본토인本土人은 <오키나와 인人>이나 홋카이도의 <아이누 족族>보다 한반도韓半島에 사는 한국인韓國人과 중국中國의 조선족朝鮮族에 가장 가까웠다고 밝혔다.
※ 일본日本 본토인本土人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HLA 유전자 형태]는 [HLA-B52-HLA-DR2]로 기타큐슈 지방에서 야마가타 현縣에 이르기까지 12% 이상 존재했고 몽골인은 5-8%가 나타났다. 반면 오키나와 인人에서는 2%로 아이누 족族에서는 1%에 그쳤다.
그는 이런 사실을 바탕으로 몽골과 중국中國 동북부에서 한반도韓半島를 거쳐 일본열도日本列島 중앙부에 진출한 집단이 현재 본토인本土人의 뿌리였을 것으로 추정했다.
5. 한국인韓國人과 몽골인의 유전적遺傳的 체질體質 상관성相關性 연구(김욱 단국대학 교수 인류유전학 연구팀 발표 - 휴먼 지네틱스 2006년 12월호-한겨레 신문 오철우 기자 cheolwoo@hani.co.kr" target=_blank>cheolwoo@hani.co.kr )
한국인韓國人은 대부분 남방의 농경문화 민족에서 그리고 일부는 북방의 유목遊牧*기마騎馬 민족에서 비롯돼 [이중二重의 민족기원]을 지닌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첨부 자료 3] Y 염색체로 본 인류의 이동 경로
또 한국인韓國人과 몽골인이 유전적遺傳的으로 매우 가깝다는 최근 다른 연구결과와 달리 한국인韓國人은 유전적遺傳的으로 중국中國 베이징 한족漢族과 만주족滿洲族*일본인日本人과 매우 가까운 것으로 분석됐다. 이 연구결과는 지금까지 한국인韓國人의 민족기원과 관련한 연구 가운데 가장 오랜 기간에 걸쳐 가장 많은 표본 집단을 대상으로 이뤄진 것이다.
한국인을 비롯한 중*일*베트*몽골 등 동아시아 11개 민족 집단에서 1949명의 유전자를 조사*분석한 결과 한국인은 북방계보다는 주로 남방계에서 비롯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북방계도 뚜렷해 <이중의 민족기원> 현상이 두드러진다. <김욱 단국대 교수 인류유전학 연구팀>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세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고 고스란히 유전되는 두 가지 염색체의 DNA를 이용해 민족의 기원과 이동을 추적했다. 하나는 아버지에서 아들한테만 전수되는 <Y 성염색체性染色體>의 DNA이며 다른 하나는 난자卵子 세포에만 존재해 모계母系로 전수傳受되는 <미토콘드리아 DNA>이다.
연구팀은 [2001년-2003년] 한국과학재단 지원으로 11개 민족 738명의 Y염색체染色體를 [2002년-2003년]엔 8개 민족 1211명의 미토콘드리아 염색체染色體를 비교 분석해 이런 결과를 얻어냈다. 먼저 Y염색체染色體를 분석한 결과는 [한국인韓國人의 원류原流는 북방 민족]이라는 세간世間의 인식과 크게 다른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16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출현한 현대인(호모 사피엔스)은 6만년-8만 년 전 다른 대륙으로 이동하기 시작했으며 이주移住 집단의 한 갈래가 2만년-3만 년 전 아시아 남쪽으로 가는 과정에서 Y염색체에 돌연변이를 일으켜 [M 175]라는 유전자형을 지니게 됐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따라서 이번에 Y염색체를 비교해보니 한국인 75%에서 이런 유전자형이 발견됐다. <김욱 교수>
한국인韓國人 10명 가운데 <7명-8명>이 아시아Asia 남쪽으로 이동하던 <2만년~3만 년 전>의 집단과 동일한 Y염색체染色體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또한 몽골인을 뺀 동東 아시아Asia 인人 대부분에서 [M175 유전자형遺傳子型]은 주류主流를 이루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이런 사실은 [M175 유전자형遺傳子型 집단]이 중국中國 중북부인 황하黃河*양자강楊子江 유역에서 농경문화農耕文化를 이룩해 인구人口의 대 팽창을 일으키면서 5천년 전쯤 한반도韓半島와 다른 아시아 남부로 퍼져나갔다는 유전적遺傳的 증거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번 연구에선 중국中國 중북부 농경민족農耕民族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의 남방계와 별개로 한국인韓國人에선 몽골*시베리아 북방계 Y염색체染色體의 유전자형(遺傳子型-20%)도 발견됐는데 이는 남방계南方系가 대규모로 옮아오기 이전에 알타이산맥이나 시베리아 바이칼 주변에서 빙하기를 피해 남하南下한 집단이 먼저 존재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로 풀이된다.
결국 [지금의 한국인韓國人은 한반도韓半島에 먼저 들어온 일부 북방계와 대규모로 이동해 들어온 남방계 농경민족이 섞여 이뤄졌다]는 것이 연구팀의 결론이다. 이와 함께 이번 11개 민족 집단의 비교분석을 통해 2300년 전쯤 농경문화를 전한 <야요이 족族>이 한반도韓半島를 통해 일본日本 본토本土로 이주移住했다는 유전적遺傳的 증거도 발견됐다고 덧붙였다.
한국인韓國人이 주로 중국中國 중북부 농경문화農耕文化에서 비롯했다는 Y염색체染色體의 분석결과는 이 연구팀이 따로 벌인 [미토콘드리아 DNA 분석결과]와도 대체로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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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論文은 유전자遺傳子 분석 결과를 뒷받침하는 근거를 <스펜서 웰스 영국 옥스퍼드 대학 교수>의 [Y 염색체染色體로 본 인류人類의 이동 경로-M 175형型]에서 찾고 있다. 유전자遺傳子 분석의 과정에서는 이의異義가 없다고 보이지만 정작 문제는 역사적 해석에 있다.
즉 인류의 기원起源과 이동에 있어서 서방西方의 학설學說에 충실한 나머지 정작 [동북아시아 민족의 진화進化와 이동 경로]까지 그쪽에 함몰시키는 결과를 초래한 것이다. [단군조선족]이 바이칼을 거쳐 감숙甘肅을 지나 하나는 동북방향으로 만주滿洲 지역을 거쳐 하북河北까지 다른 줄기는 황하黃河 민곡부卍曲部를 따라 남진南進하여 황하黃河 지대를 따라 동진東進하였다는 역사적인 사실조차 무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스스로 결론結論 부분에 이르러서는 접합점接合點을 찾지 못하고 [한국인은 대부분 남방의 농경문화 민족에서 그리고 일부는 북방의 유목*기마 민족에서 비롯돼 이중의 민족기원을 지닌다]고 말한다. 결국 근본적으로 [동방민족이 이동 과정에서 두 방향의 루트를 선택했으며 이윽고 몽골리아와 만주와 한반도를 비롯해서 중국의 동남부 지역을 통과하여 다시 연결됨으로서 동쪽과 북부까지의 영역을 차지하였음]을 간과한 심각한 해석상의 오류이다.
아니면 이 문제를 풀지 못하자 [이번 연구에선 중국 중북부 농경민족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의 남방계와 별개로 한국인에선 몽골*시베리아 북방계 Y염색체의 유전자형(20%)도 발견됐는데 이는 남방계가 대규모로 옮아오기 이전에 알타이산맥이나 시베리아 바이칼 주변에서 빙하기를 피해 남하한 집단이 먼저 존재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로 풀이된다]라고 애매한 역사적 해석의 결론을 유보하는 태도를 보여준다. 왜 이런 의문이 드는지를 앞으로 [양치기 님]의 자료를 인용하여 설명하겠다.
※ 선사先史이래 중국中國 대륙의 중부와 북방은 [동방민족]의 활동무대였음을 필자筆者가 이미 [동이족東夷族] 관련 글에서 누누이 밝혀둔바 있으니 설명은 생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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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결국 <김 교수>는 2003년 [Y 염색체] 분석에 이은 2006년 [모계유전母系遺傳을 하는 미토콘드리아 DNA]를 분석하하는 과정에서 내린 종합적인 연구 결과를 통해 아래와 같은 결론을 내린다.
※ [Y염색체]가 아버지를 통해 아들에게만 전달되는 부계유전父系遺傳을 하는 것과 달리 [미토콘드리아 DNA]는 어머니를 통해 아들과 딸 모두에게 전달된다. 더욱이 미토콘드리아 DNA는 돌연변이율이 높고 교차交叉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때문에 인류의 진화과정에서 일어나는 돌연변이 정보인 [하플로타입 상태]를 분석해 조상祖上을 추적하기도 한다.
[하플로타입]이란 일련의 특이한 염기서열鹽基序列이나 여러 유전자遺傳子들이 가깝게 연관돼 한 단위로 표시될 수 있는 유전자형遺傳子型을 가리킨다. 따라서 [하플로그룹]은 같은 미토콘드리아 DNA 유전자형遺傳子型을 가진 그룹으로 보면 된다.
1) 한국인韓國人은 3명 가운데 1명꼴로 몽골과 중국中國 대륙 중북부의 동북아시아에 많이 분포하는 [하플로그룹 D계통]이 가장 많았고 전체적으로 한국인韓國人의 [60%-70% 가량]이 북방계로 [30%-40% 가량]이 남방계로 분류되었다.
2) 유전적遺傳的인 분화分化 정도를 통해 분석한 결과 한국인韓國人은 중국中國 조선족朝鮮族과 만주족滿洲族 그리고 일본인日本人 순順으로 가까웠다. 그러나 한족漢族은 베트남과 함께 다른 계통에 묶여 한국인韓國人과는 유전적遺傳的으로 다소 차이를 보였다.
동북아시아에 속한 북경北京의 한족漢族은 한국인韓國人과 다소 비슷한 결과를 보였지만(바로 이 부분에서 고대 단군조선 계열의 이동 경로와 겹친다) 중국中國 남방의 한족漢族과는 유전적遺傳的으로 차이가 있었다.
3) 특히 만주족滿洲族과 중국中國 동북 3성省인 요령遼寧*길림吉林*흑룡강黑龍江에 살고 있는 조선족朝鮮族은 한족漢族보다는 한국인韓國人과 유전적으로 더 가까웠다. 이 때문에 <김 교수>는「과거 한반도韓半島와 만주滿洲 일대에서 활동했던 고구려인高句麗人의 유전적 특성은 한족漢族 집단보다 한국인韓國人 집단에 더 가깝다」고 밝힌다.
이런 결과로 볼 때 한국인韓國人의 유전자遺傳子는 북방계가 다소 우세하지만 남방계와 북방계의 유전자遺傳子가 복합적으로 섞여있다. 4000년-5000년 동안 한반도韓半島와 만주滿洲 일대에서 동일한 언어와 문화를 발달시키고 역사적인 경험을 공유하면서 유전적으로 동질성을 갖는 한민족韓民族으로 발전했던 것으로 보여 진다.
따라서 북방 아시아와 만주滿洲에 살던 민족들은 황하黃河 유역만을 중심으로 발원發源하여 한漢 시기에 비로소 정체성正體性을 드러낸 한족漢族과는 달리 한반도韓半島에 살던 집단들과도 깊은 혈연관계였음을 추정해 볼 수 있다.
우리는 흔히 스스로 [단일민족]이라고 말하는데 여기서 단일민족은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유전적遺傳的 동질성同質性을 획득했다는 의미이지 한국인韓國人의 기원起源이 [하나]라는 의미는 아니다. 오히려 한국인韓國人은 동아시아 안에서 남방과 북방의 유전자遺傳子가 복합적으로 이뤄져 형성된 다양성을 지닌 민족이다.
6. 필자筆者의 견해
가. 원문자료原文資料 인용認容
먼저 1999년-2003년까지의 자료들에 2006년 연구 결과를 추가한 이 논문論文이 기본적인 분석모델로 삼고 있는 [최초의 남자 - 유전자로 보는 인류의 기원과 이동-스펜서 웰스 지음 황수연 옮김 사이언스북스]에서 우리 민족과 몽골족과 관련된 정의正義를 간추리면 아래와 같다. [현생現生 인류人類 남성 Y염색체染色體의 유래由來-아담 Y 염색체染色體의 발생과 이동] 항목項目에서 규정한 염색체染色體의 분화分化 과정에서...
1) C3(M217) 그룹은 약 3만 년 전에 중앙아시아 평원을 따라 시베리아까지 올라가서 시베리아와 몽고지방 일부는 아메리카까지 건너갔다.
2) C(M130) 그룹이 변형되어 D(M174) 그룹과 E(M96) 그룹을 낳았는데 D(M174) 그룹은 인도 동부에서 히말라야 산山을 넘어 티베트를 거쳐 북만주北滿洲와 러시아 동쪽을 지나 일본日本에 이르러 아이누 족族이 되었다.
C(M130) 그룹은 원시原始 몽골인의 주종主種이며 후에 환웅桓雄의 부여족夫餘族으로 동일시同一視되는 C3 그룹(M217)을 낳았고 다시 중세中世 시기 몽골 족族 <칭기즈칸>의 활약으로 중앙아시아와 유럽과 남아메리카에도 영향을 미친 C3c(M48) 그룹을 낳았다. C3 그룹이 한반도韓半島에는 약 15%정도이고 D(M174) 그룹은 1% 이내로 희소稀少하게 남아 있다. C3c는 한반도韓半島에 거의 없다.
3) 한민족韓民族의 주종主種이 속한 K(M9) 그룹은 40000년 전에 이란과 중앙아시아 남부에 있었다. K(M9) 그룹은 현재 유럽과 아시아와 인도 대부분 인종人種의 선조先祖이다.
4) P(M45) 그룹은 시베리아에서 20000년 전에 Q(M242) 그룹을 낳았고 이들은 현재 시베리아 인人이며 동시에 아메리카 인디언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古 시베리아 족族을 말한다). C그룹보다 먼저 아메리카로 건너갔다. 15000년 전 <베링 해海>가 갈라지기 전에 이주移住한 것이다.
5) K(M9) 그룹은 또한 한민족韓民族이 주로 속한 NO(M214) 그룹을 낳았는데 아랄 해海에서 35000년 전에 출발하였다. 북만주北滿洲를 지나 한국韓國까지 와서 한국인韓國人에서는 K(M9) 그룹 자체가 2% 이내로 나타난다.
6) NO(M214) 그룹은 또 O(M175) 그룹을 낳았는데 35000년 전에 출현하며 2만 년 전에 중국中國으로 들어왔다. 현재 동東 아시아와 서남아시아*중국中國*일본日本 유전자遺傳子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O(M175) 그룹은 중국인中國人의 50%와 동북아시아 인人의 40% 그리고 한국인韓國人의 75%와 일본인日本人의 20%를 차지한다.
7) O3e1(M117) 그룹이 BC 200년대의 진나라(秦)라는 주장도 있었다. 한편 2005년에 2322명의 중국인中國人을 조사하니 O3(M122)가 중국中國 남부에서 동북부 방향으로 퍼져 몽고蒙古 방향으로 전파되고 동東 아시아 인구人口의 44.3%에서 나타나며 이 유전자遺傳子가 동東 아시아에 들어온 것은 25000년~30000년 전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O3e(M134) 그룹은 약 10000년 전인 BC 8000년(BC 7000년 설說도 있음) 전후前後에 출현하였다. 한인漢人들의 선조先朝라고도 한다. 또한 한국인韓國人들의 선조先朝이다.
8) O1(M119) 그룹은 10000년 전에 출현한 몽골족이고 중국中國의 동남해안*항주沆州와 양자강楊子江 삼각주三角洲를 수천 년 간 지배하였다고 한다. 여기서 O1a(M101) 그룹과 O1b(M50,M103,M110) 그룹을 낳는다. 이를 토대로 복희伏羲*신농神農*요堯*순舜*우禹 등은 몽골계로 중국中國에서 본다(사실이 아닌 착각인데 현재 한족漢族들은 자신들의 조상祖上으로 왜곡하기 때문이다).
9) 한국인韓國人 남성男性에게 10% 정도 나타난 C(M130) 그룹의 분화표分化表는 아래와 같다(인용認容이 안 되어 부득하게 본서本書를 참고하기 바란다).
나. 우리 민족의 역사적인 시원始原과 이동 과정을 통해 바라본 또 하나의 진실
상기上記의 분석 결과를 신빙信憑한다는 가정 아래 우리는 이러한 분포와 지나進化 과정이 어떻게 하여 발현發顯되었는지? 를 [동방민족의 이동경로와 활동영역]에 관한 역사적인 인식을 바탕으로 삼아 보다 명확하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재구성할 필요가 있다.
가) 원시原始 몽골 유전자遺傳子 [C그룹]은 3만 년 전에 시베리아로 이동하여 북만주北滿洲에 이르렀다. 그러나 [한반도韓半島]에는 환국시대桓國時代 이전에 [C그룹]이 들어오지 않았다.
나) 북방北方으로 우회迂廻한 [원시原始 몽골 유전자遺傳子] 대신에 한반도韓半島에는 3만 5천 년 전부터 아랄 해海에서 출발한 [Y*F*K 그룹유전자遺傳子]가 이미 들어와 있었다.
이는 한반도韓半島에 살았던 <라후족-Y*F*K 등 고대 유전자遺傳子를 주로 보유 한다> 유전자遺傳子에 대한 경우境遇 분석을 통해서도 확인된다. 이 유전자遺傳子들은 알타이를 거쳐 황하黃河를 지나왔는데 강江 남북에 사는 약 20% 인구가 [K 유전자遺傳子]를 가졌다.
[K*F*Y 등]은 중국中國을 거쳐 만주滿洲를 통해 한반도韓半島로 들어온 것이 확인된다. 중국中國에서도 [F 유전자遺傳子]는 5% 이내로 매우 적은데 일찌감치 [K]로 변형變形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Y*F*K 유전자遺傳子]와 뒤에 일어난 [O 그룹]까지도 아직 아프리카에서 출발한 모습과 다름없는 흑인黑人의 피부색을 가졌었다는 사실은 7000년 전의 양자강楊子江 하구河口 <하모도河姆渡 유골遺骨>도 마찬가지로 흑인형(黑人型-negroid)이었다는 조사 보고에서 확인된다.
다) [K 그룹]이 시베리아에서 [NO 그룹]을 발생시키고 [N 그룹]은 러시아를 지나 스칸디나비아로 가면서 백인白人이 된다. 시베리아의 [NO 그룹]에서 [O 그룹-M 175]이 35000년 전에 발생하는데 [O 그룹]은 그곳에서 [P 그룹]을 발생시켜서 대부분 유럽인의 조상祖上이 되게 한다.
라) [O 그룹-M 175]은 중앙아시아로부터 티베트에 들어와서 다시 동東 아시아의 세 방향으로 퍼졌다. 약 2만 년 전에 [O 그룹]은 광동성廣東省 해안海岸 지방에서 [O1-M 119] 그룹을 탄생시켰으며 다른 [O 그룹]은 우수리 강江과 흑룡강黑龍江에 이르러서 [O2-P 31] 그룹를 발생시키고
역시 또 다른 갈래인 [O 그룹]은 운남雲南 지방에서 O3(M 122) 그룹를 발생시켰다. 광동廣東의 <요족>이 [O3]를 발생시켰을 가능성이 높은데 인도의 아리안 족族이나 드라비다 족族에게는 [O3]가 없다. 즉 드라비다 족族의 언어言語와 [O3 그룹]의 언어言語는 유사한 것이 많지만 혈통적血統的 관련은 적다.
마) 북경北京 동북 요령성遼寧省이 중심이었던 [O2 그룹]은 흑룡강黑龍江에서 토기문화(土器文化-질그릇)을 만들었다. 질그릇의 개발은 자연 상태 곡물穀物 채집과 농경 생산의 기폭제起爆製가 되었다.
토기문화土器文化를 기반으로 쌀농사를 처음으로 완성한 [O3그룹-O122*여기서 분화한 O3e(O134)와 O3e1은 모든 북방 족族에 퍼져있고 한반도에도 많이 있다]은 한반도韓半島를 포함한 요동遼東 반도까지의 서쪽이었고 한편 한냉작물寒冷作物인 <조*수수*기장> 농법農法을 발전시킨 길림성吉林省과 흑룡강성黑龍江省을 포함한 북부 지역이 [O2 그룹-O2b 그룹을 발생시켰다]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 만주滿洲 지역으로 퍼진 [O2 그룹]은 <몽골족>의 전신前身이 흡수되기 전에 [O2b]로 분지分枝되고 점차 세력을 넓혀서 요령성遼寧省에 남아있던 [O3 그룹]과 함께 예족穢族을 구성했음이 감지되는 부분이다(몽골 부족의 원출原出이 어르구니 하河라고 하는 기록*그들이 처음 모습을 드러내는 시기에 실위悉韋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점들이 이런 사실을 입증한다).
바) BC 8000년 무렵부터 BC 6000년에 이르기까지 기후氣候의 온난화溫暖化 현상이 두드러졌다. 중앙아시아에서 북방 시베리아로의 진출이 쉬워지는 가운데 만주滿洲 지역에서 중국中國 대륙 동북부로의 거센 진출과 북방 아시아 서쪽에서 황하만곡부黃河卍曲部를 따라 남진南進하던 그룹들이(M 175*M 122) 황하黃河를 따라 하류下流로 동진東進하면서 이들 그룹 사이에 접촉이 활발해졌다.
바로 이때 [C3 그룹] 유전자遺傳子를 가진 <바이칼>의 [부리야트Bryat 족族]이 <시라무렌 강江> 유역에 도래到來하는 과정에서 몽골부족의 근원根源을 제공하였으며 결국 [단군조선 계열]과 합류合流한다는 이론이 충분한 설득력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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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韓民族 여성 미토콘드리아 유전자 분석
20만 년 전 아프리카의 <에디오피아>에서 출현하여 거의 모든 현생現生 인류人類의 어머니가 된 [미토콘드리아 이브EVE]의 줄기 가운데 [C 그룹]은 중앙아시아에서 6만 년 전에 출현하여 동북아시아로 퍼졌고 아메리카까지 건너갔다. 현재 아메리카 인디언의 <1/5>을 점占하고 있다. 나머지 아메리카 인디언은 [A그룹*B그룹*D그룹과 X그룹-소수小數이며 극동아시아가 아닌 곳으로부터 아메리카로 건너간 것이다]이다.
1) [Z 그룹]은 중앙아시아에서 발원發源하여 한국韓國과 중국中國 그리고 중앙아시아에 다양한 변종變種을 보인다. 또한 러시아에도 나타나고 스칸디나비아의 사미Saami 족族에서도 보인다. [D 그룹]은 역시 6만 년 전에 아시아에서 출현하여 동북아시아와 시베리아와 아메리카 인디언의 <1/5>에게서 나타난다.
2) [A 그룹]은 현대現代 아시아 인人의 선조先祖이고 특히 지파支派인 <A1 그룹>은 북아시아와 중앙아시아에서 발현發現된다. 역시 지파支派인 <A2 그룹>은 시베리아와 아메리카 인디언에서 나타나는데 페루의 <미이라>에서도 발견되었다.
3) [R 그룹]에서 유래된 [B 그룹]은 5만 년 전에 아시아에서 생겨났고 현대現代 아시아에서 두루 발견되며 아메리카 인디언에게도 나타난다. 그러나 시베리아 북부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대신에 투바Tuba 공화국*알타이Atai*부리야트Buryat에서 나타나며 몽골리안과 중국中國 중앙부*대만臺灣*인도네시아*폴리네시아*마이크로네시아에서 나타난다. [R 그룹]에서 유래된 [F 그룹]은 아시아에서 나타났고 일본日本과 중국中國 동부에서 나타난다.
이와 같은 서방西方의 연구 결과에 바탕을 두고 최근 중국中國에서 눈강嫩江 유역 즉 [몽골의 전신前身]이라고 설명되어지는 전통적인 실위족悉韋族 거주 지역에 사는 <소수민족 5 그룹>을 연구하였다.
가) 원시형原始型 [M 그룹]은 야쿠트족(41.9)이 제일 많고 다음으로 거란족契丹族(35.6)-실위족悉韋族(31.8)-퉁구스 에벤키인(23.4)이며 그 다음이 한국인韓國人(23.1)-부리야트Buryat 인人(23.1)-몽골인蒙古人(18.9) 순順이었다. 이는 상기上記 지역에서 오래된 민족 순서일 수도 있다.
나) [N 계열]은 부리야트Buryat 족族(49.4)에서 제일 많고 몽골족蒙古族(37.6)-퉁구스 에벤키족(36.1)-거란족契丹族(30.8)-야쿠트족(25.7)-한국인韓國人(18.8)-실위족悉韋族(11.3) 이었다. 이는 역순逆順으로 서남아시아 계系와 가까운 순서일 수도 있다. 또한 약탈혼掠奪婚의 흔적이 남은 증거일 수도 있다.
이쯤에서 특히 주목할 부분이 있다. [몽골족]에 특출한 [D 그룹]은 실위족悉韋族(43.1)이 가장 많고 다음으로 몽골족蒙古族(39.6)-한국인韓國人(33.3) 이었다. 그 뒤로 퉁구스 에빈키(31.9)-거란족契丹族(24.4)-야쿠트(20.9)-부리야트Buryat 인人(19.0) 순順이었다.
<칭기즈칸>으로 비롯되는 현대 [몽골족]의 어머니가 실위족悉韋族으로 고려된다. 이는 [Y 염색체染色體]에서도 그렇다. 실위족悉韋族에서 <칭기즈칸> 유전자遺傳子인 [C3c 그룹]이 더 많이 나타난다는 결과가 있기 때문이다. <칭기즈칸> 선조先祖들의 고향故鄕이 바로 [실위悉韋]였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고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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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지금까지의 분석에 대한 결론을 겸하여
아무튼 서두序頭에 언급한 여러 논문論文과는 달리 혈액血液 속의 [감마 항체抗體]를 만드는 유전자遺傳子를 조사하는 방법으로 혈통血統을 연구해 온 일본日本의 한 학자는 <몽골로이드>는 다른 인종人種과는 특별하게 [ab3st]라는 <감마 유전자遺傳子>를 갖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이 유전자遺傳子는 <바이칼>을 중심으로 사방四方에 확산되었는데 그 비율이 몽골*만주滿洲*한국韓國*부리야트Buryat를 비롯한 동東 시베리아 인人에게는 상당히 높을 뿐만 아니라 서로 아주 가깝다.
또한 미국美國 <에모리 대학大學 연구소>의 [세계 종족별 DNA 분석 자료]에 의하면 바이칼 주변의 야쿠트인과 부리야트인과 아메리카 인디언 그리고 한국인韓國人의 DNA가 거의 같다고 하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