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놀이로 일종의 게임에 속하긴 하지만, 두 사람의 호흡을 맞추는 과정을 즐기는 유희입니다.
귀엽다 라는 뜻의 일본어에 せっせっせ에서 유래한 구호로 보인다고 백과사전에는 나와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어원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쎄쎄쎄는 ‘손’이라는 뜻입니다.
즉, 두 사람이 손을 잡고 놀기 위해 위 아래로 흔들면서 속도조절을 하면서 쎄쎄쎄~ 하는 것입니다.
아플 때 손으로 아픈데를 만지면서 "쎄~쎄~" 하기도 합니다.
셋은 ‘손’의 고어인 솓 - 솔 - 소이 - 쇠 - 세 로 변화해 왔답니다.
세 가 손의 뜻이 담겨있는 것입니다.
세세세 는 손손손 이라며 손을 부딪히는 것입니다.
아플때도 세세 하는 것이 손손 하면서 손을 갖다대면 낳는 것입니다.
출처:다음 팁 오룡도사 님
te ta tu to ti -->de da du do di -->th번데기-->se sa su so si 로 변한다.
드니 두니 주니
퍼떡 도 -->빨리 줘 의 경상도사투리
도 손을 뜻하는데 주다의 주 역시 손이다.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한자발음 su이지.
그러면 우리말 손은 어디서 온 것이지?
토다--->도다-->조다(안 쓰는 말)
도는 (주는)-->돈 (줄임말)-->th번데기-->손
투다-->두다-->주다(쓰고 있는 말)
참고로
베트남어는 투
광동어는 사우
대만어는 치우
북경어는 셔우
일본어는 슈 뜻음으로 데 혹은 다
우리말 손을 데다의 데가 손인 것이다.
두드리다의 두 역시 손이다.
건들다 건들 역시 손 영어의 hand에 그 흔적이 있다.
간직하다 에서 건 과 간은 역시 손이라는 뜻이다.
베트남어는 tay 따이
뜨리 따리-->따이
우리말에 데리고 가다 할때 데리 역시 손인 것이다.
데리 드리 다리 도리 두리
일을 다루다
영어로는
1. (사람을 ) treat, handle, deal with
2. (문제·일 등을) treat, handle, deal with, cover
다르 다루 역시 손인 것이다.
treat가 다루다의 발음변형이라고 할 수가 있다.
그렇게 본다면 우리말 공손하게 줄때 드렸다 드리다 역시 드르 드리--> 손이 들어간다.
몽골어는 Гар 가르 같-->갇-->갈(가르)
갖다 가지다
어근 같-->갇-->갖 혹은 같-->갇-->갈-->간
우리말 갖다 가지다 역시 갖 은 손이다. 영어의 get 이다.
손을 뜻하는 말이
펀자브어 hatha 과거 h는 kh온것 가따 갖다는 뜻
힌디어 haath
벵골어 hata
타밀어 kai--->i는 j반모음이 변화된 결과라고 생각된다.
그리스어 Chéri 세리<--> 게리
우리말의 손가락의 가락이나 갈퀴의 갈 역시 손이라는 뜻이다.
헝가리어 kéz 영어의 get 우리말 가져 갖
핀란드어 käsi
이탈리아어 mano 스페인어 mano
영어의 man-이 손이지.우리말의 만지다,만들다의 만 역시 손이다.
manuscript ,manufacture,manual 등
우리말 맡다 역시 맡도 손이지.
뫁 뭍 맡 멑 에서 맡 만 살아남은거지.
맡-->맏-->말-->만
일본어는 뫁을 선택하였다.뫁-->모쯔
(손에) 持もつ===>모쯔; 手てに取とる.
(지니다) 持もつ; 携たずさえる.
아프리카 르완다어로 만지다는 <mantse + ta>로서, ta 는 동작의 완료를 의미하며, 한국어 동사어미 <~다>로 쓰인다.
[출처] 아리랑 역사와 한국어의 어원 http://blog.naver.com/hyyimmm/220534898605 작성자 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