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는 전 세계에서 거의 유일한 표의문자이다.
중국의 창힐이 만들었다고 알려졌으나 이것을 믿는 사람들은 현재 거의 없다고 하겠다.
한자의 기원은 학자들에 의해 밝혀졌는데 우선적으로 은(상)나라의 갑골문을 꼽는다.
갑골문은 점을 치기위하여 거북의 등이나 짐승뼈에 글자를 새긴 문자를 말한다.
은나라의 시대는 옛조선의 시대와 겹친다.
조선은 여러민족으로 구성된 부족연맹체로서 강대한 영토를 가졌다고 알려진다.
중국민족은 출발부터 장강(양쯔강)유역에서 살았으며 조선과의 싸움으로 국가의 기틀을 잡게된다.
중국역사에서 유명한 헌원과 치우의 전쟁이다.
은나라의 민족은 중국인들이 동이족이라고 불렀다.
황강유역에 자리잡고 있었으며 장사수완이 좋아서 상나라 라고도 불렸다.
헌원은 치우와의 전쟁에서 국가의 기틀을 잡고 중국민족은 비로서 출발을 하게 된다.
여러나라로 갈려 있던 중국을 최초로 통일(장강유역)한 것은 진나라이다.
이후에 중국은 점차 다른 민족들을 포섭하고 영역을 확대하여 청나라때에 최고의 영토를 지닌다.
현재 중국의 영토가 이때 대부분 확정되었으며 소수민족과의 대립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한(동이)민족은 옛조선때 강역이 제일 컸다고 추측되며
조선이 멸망한 후에 고구려와 백제 신라의 삼국이 성립하였다.
삼국시대의 주된 투쟁지는 처음에는 현 중국대륙이었을 것으로 추측되며
당나라의 강성과 고구려와 백제의 쇠퇴로 한반도로 무대가 후퇴했고 마침내 고구려와 백제는 멸망했다.
중국어와 한자는 같은 나라의 언어와 문자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이질적이다.
한 글자에 두개의 발음은 수두룩하며 심지어는 3개의 발음도 있을 정도다.
중국민족은 다른 민족에 비하여 진취적이라고 보겠다.
물론 잦은 전쟁과 힘든 생활에서 벗어나려는 동기에서 비롯됐는지는 모르지만
장강유역의 소수민족은 영토를 점차로 확장하고, 이민족을 받아들여서 오늘의 영토와 인구를 이루어냈다.
그리고 전 세계에 자리잡고 그들의 문화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한민족은 과거를 부정하고 자기비하를 일삼으며 통합보다는 분열에 주력하는 것 같다.
통일신라시대 이후로 고려시대와 조선시대를 거쳐서
스스로를 비하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축소해 왔다고 본다.
지금도 자주적으로 운명을 개척할 생각은 안하고 주위나라에 기대서 눈치를 본다.
한 나라의 운명은 외부의 요인에 의해서 결정되기 보다는
스스로의 결정에 의하여 좌우되기가 쉽다.
역사를 살펴보면, 멸명한 국가는 내부가 흐트러져 있고 외부의 힘에 의해서 곧 무너진다.
이런 국가는 다시 일어서기 힘들다고 여겨진다.
스스로의 역량이 갖추어지면 외부의 힘에 잘 꺽이지 않으며
설혹 꺽인다고 해도 다시 원상을 회복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