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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맛나(manna)와 다시다(taste)

작성자나비우스|작성시간17.07.04|조회수56 목록 댓글 0

종교인은 아니지만 대조선 역사를 공부하다가 어느 책에서 성경에 manna라는 말이 있다는 걸 알았다.

영어사전을 보면,

manna[|mӕnə]

1. [U][聖]만나(옛날 이스라엘 사람이 아라비아의 광야에서 신(神)으로부터 베풀어 받았다는 음식물)

2. 신이 내리신 음식, 영혼의 양식; 만나와 비슷한 것, 하늘에서 베푼 것; 아주 맛있는 것
위키백과사전을 보면,
『만나(히브리어: מָן‎‎)는 성경꾸란[1]에 나오는 등장하는 음식 이름이다. 사막을 여행하던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하느님이 주었다는 음식이다. 출애굽기 16장에 따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집트를 떠난지 두달 보름만에 신 광야에 다다랐는데, 식량이 모두 떨어졌다. 당연히 백성들은 지도자인 모세에게 먹을 것이 없음을 항의했는데,모세도 식량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했다. 야훼는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리리니,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고 했는데,아침마다 작고 둥글고 서리같은 것이 땅에 있었는데,꿀섞은 과자처럼 맛있었다』

taste[teɪst]는 중학교용 단어다. 사전을 보면,
1. …의 맛을 보다, 시식[시음]하다.

2. ...을 (조금) 먹다[마시다].

3. …의 맛을 알다[느끼다], …의 맛을 분간하다.


지역적으로는 현재의 우리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이렇게 어감이 같은 말이 있다는 사실이 우연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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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대조선사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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