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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반 6월 1-2주 놀이이야기

작성자이현정 교사|작성시간26.06.12|조회수50 목록 댓글 2

이번 주에는 지난주에 즐겁게 이어졌던 역할놀이가
계속되었어요! 같은 놀이를 반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상상력이 더해지며 새로운 상황이 만들어졌답니다😊

또래와 함께 놀이 속 이야기를 만들어가며 역할을 정하고,
필요한 공간과 놀잇감을 구성해보는 과정에서 상상력과
협력하는 힘이 더욱 자라나고 있어요
친구들의 생각을 놀이에 담아내며 더욱 풍성한 역할놀이가
이루어진 꽃들반이었습니다 🏩🧱

“아기가 타는 곳이에요”라고 소개하며 자신이 만든 공간에
의미를 부여하는 모습이 나타나요 의자를 뒤집어 놓고는
“여기는 아기가 눕는 침대예요”라고 이야기하며 일상에서
경험한 모습을 놀이 속에 담아내었답니다😊

주변의 사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며 다른 용도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상상력과 창의적인 사고가
활발하게 이루어져요~
⬇️
다른 한쪽 공간에서는 블록으로 만든 구조물을 가리키며
“로봇이에요!”라고 소개하던 아이들이 놀이를 이어가며
“아니야, 건물이야!”라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블록을 함께 쌓고 필요한 부분을 연결하며 “여기 더 높게
만들자”, “이쪽도 붙여야 해”라고 이야기하는 등 협력하여
놀이를 이어가다가 서로의 생각을 반영하며 하나의 구조물을 완성해가는 과정에서 또래와 소통하고 협동하는 경험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답니다

친구와 더 튼튼하게 무너지려고 하니,
“내가 도와줄게”“여기 무너질것같아” 서로 협동하여
함께 이야기 나누니 협동력도 더욱 향상되고
놀이하는 방법도 스스로 알아갑니다☺️

놀이하면서 내가 경험해보았던 이야기들을 통해 친구와 소통하고 상호작용이 확장되어 서로 웃기도 하며 감정을 공유합니다 내 표정, 친구 와 사회성이 더욱 성장해요^^

친구와 함께 만든 아파트기차! 함께 만드니 더욱 멋지죠?

놀이 속에서 익숙한 경험을 재구성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로
표현하며, 상징놀이와 역할놀이가 더욱 풍성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꽃들반 친구들입니다 🏠
⬇️
지난주 놀이 중 “인형 머리가 너무 지저분해요”라는
이야기가 들려왔어요 인형의 머릿결을 부드럽게 해주기 위해 “린스가 필요해요!”라고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미용실
놀이를 시작했답니다😊

빳빳한 인형 머리를 빗으로 하나둘, 하나둘 정성껏 빗어주며 머리를 손질해주었어요! 빗을 잡고 머리카락을 따라
빗어내리는 과정에서 손의 힘을 조절하며 소근육을
섬세하게 사용합니다 “이제 예뻐졌어요”, “머리가
부드러워졌어요”라고 이야기하며 변화를 확인하는
즐거움도 경험했어요 💇‍♀️

친구와 함께 놀이하고 싶을 때 “나랑 같이 놀래?”라고 먼저
제안하는 모습이 나타나요 놀이를 하던 중에는 “이거는
무너뜨리면 나 불편해”라고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말로
표현하며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보였답니다 😊

놀이 과정에서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고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보며 서로의 생각을 알아가고 있어요“그럼 이렇게 하자”, “같이 만들자”라고 이야기하며 놀이 방법을 조율해보는
경험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
다양한 블록으로 건물을 구성해보던 중 아이들에게서
“여기는 소방서예요!”, “경찰서도 만들어요!”라는 이야기가
들려왔어요😊

흥미를 따라 우리 동네에는 어떤 건물들이 있는지,
그곳에서는 어떤 사람들이 일하는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답니다 소방관, 경찰관, 의사 등 다양한 직업에 대해
알아보며 “저는 소방관이 되고 싶어요!”, “나는 의사 할래요!”라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친구의 입장도 이해해보는 과정 속에서 상호작용의 폭이
더욱 넓어지고 있어요~서로 소통하며 놀이를 만들어가는
꽃들반 친구들의 모습이 참 기특하답니다 🗣️

재활용을 활용하여서 불도 표현해주며 창의성이
돋보였답니다^^

119죠? 여기 불이 났어요~~전화기로 가작화하기도 하고,

⬇️
소방서 놀이를 하던 중 불이 난 상황을 표현하며 놀이를
이어가던 아이들은 불 모양 스티커를 손에 쥐자 색이
변하는 모습을 발견했어요😊

“선생님! 불이 꺼지나 봐요!”라고 이야기하며 변화에 관심을 보인 아이들은 왜 색이 변하는지 궁금해하기 시작했답니다
호기심을 따라 소화기 물총을 준비해 직접 물을 뿌려보며
탐구해보았어요

“찬물이어서 그런가?”, “불이 작아졌어요!”라고 이야기하며 색의 변화를 자세히 관찰했어요 반복해서 물을 뿌려보고
만져보는 과정 속에서 온도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모습을
발견하며 자연스럽게 과학적 탐구를 경험합니다

⬇️
소방차의 다양한 종류를 살펴본 뒤, 직접 그림을 오리고 붙여 소책자로 만들어보자는 아이디어를 내었답니다 가위로 그림을 자르고 순서대로 정리하며 소근육을 사용하고, 어떤 소방차가 있는지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책을 완성해 나갔답니다

경찰서, 법원, 병원 간판을 알록달록 색칠하기 시작했어요

간판을 완성한 뒤에는 “어떻게 세우지?” 하고 고민하는
모습이 보였답니다 아이들은 주변 재료를 살펴보며 방법을
생각해보았고, 종이컵에 간판을 붙여 세워보자는
아이디어가 번뜩!

간판을 만드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마커펜의 힘을 조절하며
섬세하게 색칠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보아요!

직접 만든 간판은 역할놀이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더욱 생생하게 꾸며주는 특별한 작품이 되었어요

선생님과 지속적으로 연습해보았던
색종이접기 세모도 접어보고, 스스로 도전하며
색종이책을 관찰하며 자신감이 쑥쑥!

다양한 기관을 구성하고 놀이를 확장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친구와 협력하며 놀이를 만들어가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표현하며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과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키워가고 있답니다

소방서 놀이를 시작하기 전, 아이들과 함께 ‘119 사랑법’
동요를 들어보았어요🚒🧯
노래를 통해 익힌 내용을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우리 생활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소방관의 소중한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소방서도 잘 다녀왔습니다❤️


🌱 생각꿈틀 시간 🌱
생각꿈틀 시간에는 풍속풍향기를 만들어보았어요😊

작은 부품을 꾹꾹 눌러 끼우고 연결하며 소근육을
조절하는 경험을 했답니다 만드는 방법을 차근차근 따라
해보며 스스로 완성해가는 성취감도 느껴보았어요

완성된 풍향기를 들고 바람이 부는 곳으로 가서 직접
관찰해보았는데요! “이쪽으로 돌아가요!”, “바람이 세게
부니까 빨라졌어요!”라고 이야기하며 바람의 방향과
세기에 따라 움직임이 달라지는 모습을 발견했답니다

풍향기를 직접 움직여 보고 방향을 바꿔보는 과정 속에서
바람의 영향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속도와 방향의 변화를
탐색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며
더욱 궁금해지는 것이 많은 꽃들반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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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우주, 우빈이네 | 작성시간 26.06.12 우주는 자석블럭놀이를 빼놓지않고 하고 있네여🤣 우주가 풍량풍속계를 정말 재밌어 했어요 바람이 불면 휙휙 돌아가는게 신기했나봐요 나침반을 보고 방향을 읽어보기도하고(맞진않지만😂) 재밌게 활동하였습니다^^ 이번주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꽃들반 채빈, 이슬반 채온맘 | 작성시간 26.06.14 서로 협동하고 협응해서 ㅋㅋ멋진 작품도 만들고 ㅋㅋ 창의성이 쑥쑥자라남이 보이는 모습이네요~ 한주도 너무 애쓰셨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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