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꽃들반) 6월 3주 놀이이야기

작성자한지혜교사|작성시간26.06.19|조회수51 목록 댓글 2

지난주 다녀왔던 소방서를 떠올리며
아이들의 소방관 놀이가 더욱 풍성하게 이어졌습니다. 😊
아이들은 소방관 옷을 입고 "불이 났어요!", "제가 꺼볼게요!"라고 이야기하며 역할놀이를 즐겼어요. 실제로 보았던 소화기를 떠올리며 재활용품을 활용해
나만의 소화기 만들기에도 도전했습니다.

우유통, 요구르트 통으로 소화기 몸체를 만들고, 빨대로 호스 부분을 표현해 보았어요. "여기에 호스가 있었지?", "이렇게 길게 연결됐어!"라고 이야기하며 소화기의 특징을 자세히 관찰했던 경험을 다시 꺼내어 표현했습니다. 특히 종이테이프를 이용해 호스를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들며
스스로 방법을 고민하고 시도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답니다.

소방관 놀이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이들은 소방관 모자에 있는 마크에도 관심을 보였습니다. 😊
"소방서에서 봤던 거야!", "모자 앞에 붙어 있었어!"라고 이야기하며 기억 속 소방관 마크를 떠올려 보았어요. 이에 아이들이 직접 소방관 모자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색연필로 마크를 꼼꼼하게 색칠하고, 가위로 오려 모자에 붙이며 자신만의 멋진 소방관 모자를 완성했습니다.
색을 채우고 오리는 과정에서는 소근육을 조절하는 경험을 하고, 실제 보았던 모습을 기억하여 표현해 보며 관찰력과 기억력도 자연스럽게 발휘할 수 있었답니다.

완성된 모자를 머리에 쓰자
아이들은 더욱 자신감 넘치는 소방관으로 변신! 🚒
"소방관 출동~!", "불이 난 곳으로 가요!"라고 외치며
친구들과 함께 현장으로 달려가고, 소화기로 불을 끄는 흉내를 내며 놀이를 즐겼습니다. 실제 경험에서 시작된 관심이 만들기와 역할놀이로 확장되며 아이들의 상상력과
배움이 더욱 풍성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




교실에서 또 각자 관심있는 놀이들이 이루어졌어요~

우리동네에요~
우리마을에 불이났어요! 소방관들 출동 해줘요~~
안경도 접어보고~
캠핑왔습니다^^ 김밥 싸오세요~
신기한 블럭 색연필~ 쌓기도 하고 색칠도 하고^^
지글지글 떡볶이 만드는 중입니다. 가게에요~
주유하고 가세요~~

아빠는 요리하고 엄마는 컴퓨터로 일해요^^




생각꿈틀 과학활동에서는 서로 다른 도로의 모습에
관심을 가져보았어요. 🐰

아이들은 토끼가 미끄러운 도로와 거친 도로를 지나 내려올 수 있을지 예측해 보며 탐구를 시작했습니다. "미끄러운 길에서는 빨리 내려갈 것 같아요!", "거친 길은 천천히 갈 것 같아요!"라며 자신의 생각을 자신 있게 이야기해 주었답니다.

직접 토끼를 도로 위에 놓고 움직임을 관찰하며 두 도로의 차이를 비교해 보았어요. 실험 결과를 보며 "정말 빨라졌어!", "여기는 잘 안 미끄러져!"라고 이야기하며 표면의 성질에 따라 움직임이 달라진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우주, 우빈이네 | 작성시간 26.06.22 생각꿈틀 놀이를 아이들이 참좋아하는거 같아요 이번에는 미끄럼틀을 저에게 설명도 해주고 (토끼가 어떻게 내려가는지) 그 미끄럼틀을 활용해 수영장 미끄럼틀 놀이까지 하면 놀았답니다😁 이번주도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꽃들반 채빈, 이슬반 채온맘 | 작성시간 26.06.22 소방관에 더욱더 관심이 많아진 친구들 ㅋㅋㅋㅋ 119노래도 ㅋㅋㅋ 신나게 부르더라구요!ㅋㅋ 과학실험도 ㅋㅋ 아주 진지하게 참여하네요~ 한주도 애쓰셨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