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자동차 놀이에 관심을 보이고, 저번 주 금요일 키즈카페에서 자동차 놀잇감을 즐겁게 탐색하며 높은 흥미를 보여주는 친구들이라 도로 매트와 나무 자동차, 바닥에 마스킹 테이프로 주차장을 만들어줄 수 있었어요.
공 놀잇감을 사용한 놀이도 이루어졌어요. 책상 위에 공이 데구르르 앞으로 굴러가는 모습을 본 지안이와 도건이는 흥미를 보이며 손으로 공을 밀어 다시 굴려보았어요. 친구와 선생님이 있는 방향으로 공을 보내기 위해 움직임을 조절해보며 즐겁게 놀이해보았어요~
담범이는 병원 놀이 놀잇감을 사용해 친구들을 치료해주었답니다. 병원에서의 경험을 떠올리며 도진이 귀에 약을 발라주고, 우영이 머리에 채온계를 대고 열을 재보는 등 역할에 몰입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여러 재료들을 사용해 자유롭개 표현해보는 미술놀이도 이루어졌답니다. 소근육의 힘과 움직임을 조절해 가위로 종이를 잘라보고 크레파스로 색칠해보는 친구들!! 풀을 사용할 때는 종이 위에 칠하고 다 사용한 후에는 뚜껑을 닫아 정리하는 약속도 잘 기억해 실천해보았답니다!!
➡️다음 날에는 자동차 색칠 도안을 바구니에 담아 제공해 주었답니다. 여러 종류의 자동차 색칠 도안을 보며 "어! 구급차다. 소방차도 있네? 나 경찰차 좋아해!"와 같이 자동차 이름을 떠올려 말해보고 자신이 좋아하는 자동차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표현해주었답니다~ 크레파스를 손에 잡고 손가락의 힘과 움직임을 조절해 자동차를 색칠하는 친구들!! 아현이는 점점 힘주어 색칠하면서 여러 색들이 겹쳐 쌓이고 검은 선, 그림들이 점점 보이지 않는 변화에 흥미를 보였어요. 색이 진해지는 모습을 관찰하며 더욱 빠르게 크레파스를 움직여 꼼꼼히 색칠해보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어요~!!
자석 벽돌 블록을 붙여 도로를 구성해보기도 했어요. 처음에는 직선으로 길을 만들어보았고 이후 블록의 방향을 바꿔 구불구불한 길도 함께 만들어볼 수 있었어요. 함께 만든 도로가 망가지지 않도록 주변 공간을 잘 살피며 자동차의 움직임을 조절해 이동해보는 열매반 친구들이랍니다~
이한이가 목욕 의자를 한 줄로 나열해본 다음 의자에 앉아 '지하철'을 타고 있다고 소개해주었어요. 친구들은 자연스럽게 운전대를 잡고 운전하는 기사님 역할과 손님 역할을 나누어 맡아 지하철 놀이를 즐겨보았어요. 아이스크림역, 동물원역, 공원역!! 자신이 가고 싶은 장소를 이야기해보며 쿠궁쿠궁~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는 흉ㅐ를 내는 모습이 참 즐거워보였어요~ 친구들은 놀이 속에서 경험했던 장소를 떠올리고 서로의 생각을 연결하며 이야기를 확장해 나갔답니다~ 놀이가 이어지며 목욕 의자 자리가 모두 채워지자 친구들은 어떻게 하면 더 앉을 수 있는지 스스로 방법을 고민해 보았어요. 벽돌블록, 바구니를 의자로 변신시켜 사용해보는 친구들!! 주변 사물을 활용하는 독창적인 생각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답니다!!💡
전날, 씽씽놀이터 선생님과 활동할 때 자석 모양을 판에 붙여 꾸미는 것에 높은 흥미를 보이는 모습이라 놀잇감을 제공해줄 수 있었어요. 자석 모양들을 요리조리 붙여보고 조합해보며 내가 만들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표현해보았답니다~
새롭게 제공해준 블록들로도 즐겁게 놀이해볼 수 있었어요~ 기다란 막대 놀잇감은 멀리 볼 수 있는 망원경도 되고, 쿠키를 만들 때 쓰는 밀대로도 변신해보았답니다. 담범이와 다나는 목욕 의자 구멍에 막대를 넣고 위아래로 움직이며 '공사'룰 하고 있다고 표현해주었어요.
점차 기온이 올라가며 더운 여름이 다가옴을 느낄 수 있는 한 주였어요. 더운 날씨 건간 유의하시고, 열매반 친구들과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