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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주~2주 새싹반 놀이이야기🌱

작성자한현희교사|작성시간26.06.12|조회수54 목록 댓글 1

이번 주에는 친구들이 교실 곳곳에 준비된 다양한 놀잇감에 자연스럽게 다가가 만져보고 움직여보며 놀이를 시작했어요. 익숙한 놀이를 반복하기도 하고 친구의 놀이에 관심을 보이며 함께 웃고 다양한 놀잇감을 탐색하는
시간이 이어졌답니다😊

작은 미니카에 관심을 보이는 우빈이가 이슬반에서 자동차를 빌려와 책상 위에서 자동차를 천천히 움직여 보면서 관심 있는 놀잇감을 스스로 탐색하는 중이에요 🚘🚖🚕🚗

작은 미니카를 한 줄로 놓고는 살펴보기도 하고 자동차 놀이에 대한 흥미가 이어져 경사로와 자동차 레일을 바로 지원해 주었어요. 우빈이가 자동차를 굴려서 내려가는 모습을 살펴보며 스스로 놀이 방법을 찾아가는 경험을 하고 있어요.🚘

지윤이도 우빈이가 하는 놀이를 보고는
다가와서 경사로에 자동차를 올려서 굴려보기도 하고 마스킹테이프로 만든 길 위에서 자동차를 움직이며 우빈이와 함께 놀이를 이어갔어요

청소기를 가지고 와서 놀이를 하던 지윤이한테 "하윤이도 청소기 가지고 놀이하고 싶은데 가져다가 줄 수 있어? "하고 이야기를 하니 청소기를 바로 가지고 와서 건네주었어요

교실의 이곳저곳을 열심히 청소 중이 둥이들💕

청소하다 발견한 미니자동차를 우빈이한테 건네주고

굴러가는 자동차를 눈으로 따라가며 탐색하고 반복해서 자동차를 밀어보거나 방향을 바꾸어보며 눈과 손을 함께 조절하며 집중해서 자동차를 굴려보았어요

"어 이게 뭐지?" 마스킹 테이프를 보고는
살짝 피해 가는 하윤이

하윤이가 바람이 들어간 비닐을 발견하고 “어! 어!” 하며 관심을 보였어요. 손으로 만져보며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탐색하고,
두드려도 보면서 움직이는 모습을 바라보며 신나게 놀이하고 다양한 감각으로 소리와 움직임을 경험하며 흥미를 가졌어요

비닐풍선을 잡아보는 하윤이랑 비닐풍선의 움직임을 보고 신이 난 우빈이

박스를 뒤집고는 신체를 조절해서 그 안에 들어가기도 하고 몸을 숨기기도 하면서
"꼭꼭 숨어라" 하면서 숨바꼭질 놀이로 확장되었어요

숨어 있다가 서로 보고는 "까꿍 "

주먹을 쥐고 박스를 두드려보기도 하고
손바닥으로도 두드려 보면서 소리를 탐색하다가 박스 위에서 두드림에 따라서
움직이는 자동차를 발견했어요😄

"세게 천천히" 선생님의 말소리를 들으면서 신나게 박스를 두드려보고
두드리는 속도에 따라서 움직임이
다른 자동차를 보며 신이 나는 친구들이랍니다.💕

‘노랑아! 놀자’ 놀이 후에도 친구들은 둥근 원통에 관심을 보이며 놀이를 이어갔어요😊 원통 안에 자동차와 작은 놀잇감을 넣어보던 중 놀잇감이 보이지 않자 “어?” 하고 표현하며 안을 들여다보거나 손을 넣어 찾아보는 모습이 나타났어요. 다시 나타난 놀잇감을 보며 반가워하고, 넣고 사라졌다 나타나는 과정을 반복해서 경험하며 즐겁게 탐색하는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둥근 통을 발에 대고 굴려도 보았어요

아기상어 풍선을 바라보던 지윤이와 하윤이에게 아기상어 노래를 불러주니 손을 들고 박수도 치고 몸을 좌우로 움직이며 악기도 연주해 보았어요. 풍선을 올려다보며 손을 뻗어보기도 하고, 익숙한 노래에 맞춰 즐겁게 움직였답니다.🎵🎶

아기상어 모자를 쓰고 놀이하는 지윤이한테 " 지윤이! 예쁘네" 하고 이야기를 하고는 "우리 거울 볼까?" 하니 거울 앞으로 보여드는
친구들이에요

박스 위에서 자동차를 굴리는 지윤이를 보고는 웃음 짓는 우빈이에요

" 아기상어 야" 하고 부르는데 " 아! 아!" 하고 큰소리를 내니

하윤이가 미소를 지었어요 😁

교실 안에 있는 종이컵을 본 친구들이 종이컵과 뿅뿅이 공을 탐색하며 컵 안에 공을 넣고 꺼내보는 놀이를 반복했어요. 컵을 기울여 공이 나오는 모습을 바라보며 “들어갔네”, “나왔네” 하는 듯 물건의 변화를 살펴보았고, 여러 개의 컵에 공을 담아보며 넣고 꺼내는 경험을 이어갔어요.
하리는 종이컵을 들고는 " 선생님 거" 하고
이야기를 하고는 에어캡 안에 공을 넣어보거나 자동차를 움직여보며 눈에 보이는 변화를 탐색하고는 에어캡과 비닐 위를 손과 발로 밟아보며 바스락거리는 소리와 “뽁뽁” 소리에 귀 기울였어요. 다양한 촉감과 소리를 몸으로 느끼며 반복해서 탐색하는 친구들이랍니다.😆

처음엔 박스 안에 들어갈 때 도움을 청하던 친구들이 조금만 도와주면 신체를 조절해서 박스 안에 능숙하게 들어가기 시작했어요📦

하윤이가 풍선을 잡고 아래로 당겼다가
놓으면서 다시 위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면서 매우 흥미로워 했답니다.

벽돌블록을 꺼내서 앉던 지윤이는 오리도 앉아보라고 하면서 벽돌블록 위에 오리를 놓았어요.

바깥놀이를 나가자고 하니 지윤이가 아기상어 모자를 가지고 와서 “씌워줘” 하는 듯 교사에게 다가왔어요. 좋아하는 모자를 쓰고 산책을 하며 즐겁게 걸음을 옮겼어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니 교사의 모습을 바라보며 양팔을 벌려 바람을 느껴보기도 하고 바람에 머리카락과 옷이 움직이는 모습에도 관심을 보였어요.
산책길을 걸으며 개미를 발견하고 가까이에서 살펴보기도 하고 손으로 가리켜 친구들에게도 보라고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놀이터에서는 다양한 놀잇감을 타보기에 도전하면서 신체를 자유롭게 움직여 보았어요

산책길을 지나오던 중 네트가 쳐진 곳의 철판을 발견한 지윤이와 하리가 손으로 만져보며 관심을 보였어요. 철판을 만져본 뒤 햇볕을 받아 달라진 철판의 따뜻한 온도를 느껴보았어요. 그래서 “햇볕을 받아서 따뜻해졌네”라고 이야기하니 함께 만져보고 주변을 살펴보았어요. 일상 속에서 손으로 직접 만져보며 온도의 변화를 경험해 보았습니다.

개미가 먹이를 데리고 이동하는 모습을 보고는 열심히 관찰 중인 친구들이에요🐜🐜🐜

새로운 놀잇감인 종이컵을 보고는 탐색을
시작하는 하리랑 우빈이에요.

하리가 " 색연필" 하고 표현해서 다양한 색연필과 크레파스를 제공해 주니 친구들은 관심을 보이며 끼적이기를 시작하였어요. 색을 남겨보거나 선을 그어보며 자기만의 방법으로 표현하였고, 종이컵을 돌려가며 반복해서 끼적여보는 과정 속에서 손의 움직임과 색의 변화를 경험해 보았어요. 선생님이 “빨간색이 생겼네”, “빙글빙글 그려보는구나”와 같이 친구들의 행동을 언어로 표현해하고 자유롭게 탐색과 표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주었어요

둥근 통 위에 투명통을 넣어보다가 "스르르" 내려가는 투명통의 모습을 발견한 우빈이가 신기해 했답니다.

하윤이가 오리 인형을 가지고 놀이를 하자 우빈이가 다가와 관심을 보였어요. “하윤아! 오리 빌려줄 수 있어?” 하고 교사가 이야기하니 하윤이는 표정과 몸짓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 뒤 우빈이에게 오리 인형을 건네주었답니다👍🏻
하윤이도 다시 오리 인형을 가지고 놀이하고 싶어 하는 모습이 보여 “누가 하윤이한테 오리 빌려줄까?” 하고 이야기를 하니 이번에는 지윤이가 자연스럽게 오리 인형을 건네주었어요.👍🏻 또래와 놀잇감을 함께 나누며 친구의 마음을 살펴보는 따뜻한 경험이 이어졌습니다.

둥근 통과 탱탱볼 위에 소근육을 조절해서 미피스티커를 떼고 붙여보는 하리랑 하윤이에요

실외놀이를 나가면서 오늘도 지윤이는 아기상어 모자를 쓰고 싶다고 표현하며 즐겁게 준비했어요😊 바깥에서 큰개미 가 움직이는 모습을 발견하자 가까이 다가가 한참 바라보며 관찰이 이루어졌어요. 작은 개미도 발견하여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관심을 이어갔답니다. 우빈이는 바닥에 핀 민들레 홀씨를 발견하고 “후~” 하고 불어보았어요. 자연 속 작은 생명과 변화에 관심을 가지며 또래들과 함께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실외놀이 중 지윤이랑 하윤이는 배드민턴장 아래 햇볕을 받아 따뜻해진 철재를 발견하고 어제처럼 손으로 조심스럽게 만져보았어요. 처음에는 손을 대어서 온도를 느끼고 다시 다가가 두 번째에는 조금 더 천천히 손을 가져가 조심스럽게 만져보는 모습이 나타났답니다. 직접 만져보며 차갑고 따뜻한 감각의 차이를 경험하고, 반복 탐색 속에서 자신의 방식으로 주변 환경을 살펴보는 경험이 이어졌어요.😄

도서관에서 동화책을 함께 보던 중 배🍐 그림이 나오자 “배는 어디 있을까?” 하고 이야기해 보았어요. 둥이들은 책 속 배 그림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관심을 보였고, 우빈이는 자신의 옷을 살짝 올려 배를 보여주며 재미있게 표현하였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신체명칭 놀이가 이어졌어요. “손은 어디 있나? 여기✋️”, “발은 어디 있나?🦶”, “엉덩이는 어디 있나?” 하고 노래를 부르며 몸의 여러 부분을 찾아보았고, 친구들은 자신의 신체를 가리키거나 움직여보며 신체 부위에 관심을 가지고 즐겁게 탐색해 보았습니다.

교실 바닥에 놓인 색깔 원판 위에 올라가 “초록색!”, “파란색!” 하며 색 이름을 말해보던 하리랑 친구들은 놀이를 자연스럽게 확장해 나갔어요😊 원판을 손으로 들어 얼굴을 가리며 숨어보기도 하고 “까꿍!” 하며 모습을 나타내는 숨바꼭질 놀이로 이어졌답니다. 친구들은 보였다가 숨는 경험을 반복하며 즐거움을 느끼고, 색깔에 관심을 가지기도 했어요

종이컵 안에 볼풀공을 넣어보며 담고 꺼내는 놀이를 하였어요. 수저를 이용해 공을 떠먹는 흉내를 내며 놀이가 확장되었고 오리 인형에게도 “냠냠” 먹여주는 흉내를 하며 모방놀이를 즐겼어요. 먹는 경험을 놀이로 표현하며 도구를 사용해 보고, 친숙한 일상을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표현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리랑 우빈이가 비닐 안에 종이컵을 넣어보며 눌러보고 움직여보며 놀이를 하다가 비닐 안에 바람을 넣어 비닐풍선을 만들어 주니 손으로 만져보고 흔들어보며 모양과 움직임의 변화를 경험했어요 선풍기 위에다 비닐풍선을 달아주니 바람이 들어가며 움직이는 모습을 바라보고 손을 뻗어 만져보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바람에 따라 달라지는 움직임을 눈으로 따라가고 직접 탐색해 보며 사물의 변화와 움직임에 대한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확장해 보았습니다.

우빈이와 하리는 원통 위에서 몸의 균형을 잡으며 움직여 보았어요. “꼭꼭 숨어라” 하니 바닥에 얼굴을 숨기며 교사와의 상호작용 속에서 놀이를 즐겼어요😊

바깥놀이를 나가면서
"우리 나가 볼까?" 하니 서로 손을 잡고 나가는 귀염둥이 친구들 이랍니다.

이슬반 친구들과 함께 텃밭에서 가지고 나온 돋보기를 탐색 해보고 돋보기로 상추도 보고 개미도 보고 여러 곳을 탐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우빈이가 등원하면서 “공!” 하고 공룡을 이야기했어요. 그래서 “교실에 가서 공룡 볼까?” 하니 관심은 보여서 동물 피규어를 제공해 주니 집중해서 탐색을 했어요
하리도 다가와서 동물 피규어들을 보고
"풍뎅이 무당벌레 개미" 등 이름을 말하고
우빈이는 공룡처럼 흉내도 내고 하윤이는
코끼리를 보고는 " 크 쿵" 하고 표현했어요

동물이랑 곤충을 진찰해 주는 지윤이

선생님 머리띠 위에 곤충을 올려놓고 고개를 숙여도 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본
하리가 흥미를 보였어요😊 하리도 머리띠를 해달라고 해서 머리띠 위에 곤충을 올려보고 고개를 숙여보며 떨어지는지 살펴보는 놀이를 해보았답니다. 몸을 움직이며 곤충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탐색해 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하윤이가 오리인형을 들고 오니

오리 흉내를 내어보는 지윤이

"잠자리야" 하고 보여주는 하리

점토 위에 벌도 올려보고

점토도 함께 지원해 주니 동물 피규어를 올려놓고 꾹 눌러 찍어보며 모양의 변화도 살펴보고 손으로 만져보며 탐색을 이어갔어요. 다양한 재료와 놀잇감을 활용해 감각적으로 탐색하며 놀이를 확장해 보면서 놀이가 더 풍부해졌어요😊

바구니 안에 곤충을 담아서 이동도 해보았어요

종이컵을 길처럼 친구들과 함께 놓아두자 하리랑 하윤이랑 종이컵 사이를 걸어보며 놀이를 시작했어요😊 손에 든 놀잇감을 함께 움직여보며 길을 따라 걸어보고, 컵의 위치를 살펴보기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동 놀이를 이어갔답니다. 몸을 움직이며 공간을 탐색하고 친구와 함께 놀이를 해 보았어요

지윤이가 종이컵을 하나씩 쌓아보며 높아지는 모양을 살펴보았어요😊 친구와 함께 앉아서 김밥 놀잇감도 차곡차곡 올려보며 쌓기 놀이를 이어갔답니다. 손으로 조심히 올려보며 쌓아보면서 탐색을 해 보았어요.

우빈이가 하윤이랑 놀이하다가 우연히 김밥을 자석판 붙여보더니 붙는 모습을 발견하고 흥미를 보였어요😊 하나씩 붙였다 떼어보며 신기한 듯 신나게 반복해 보았답니다. 친구와 함께 위치를 살펴보며 붙여보는 놀이도 즐겁게 이어갔어요.

다양한 놀잇감에 관심을 보이며 각자 좋아하는 놀이를 찾아 즐겁게 놀이하고 친구와 함께 같은 놀잇감을 바라보며 웃기도 하고, 궁금한 것을 손으로 만져보고 움직여보며 놀이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익숙한 놀이를 반복하며 편안함을 느끼고, 새로운 방법으로 탐색해 보며 즐거운 경험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한 주였어요

행복하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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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우주, 우빈이네 | 작성시간 26.06.14 상자위에 자동차를 올려두고 무아지경 놀이하는 아이들이 너무 귀엽네요 😍 요즘 우빈이는 놀이터에 가면 개미 관찰하는데에 시간을 거의 보내요 곤충의 움직임과 작은 세상이 신기한가봐요 이번주도 귀여운 사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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