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글에선가 두어 번 등장한다.
라우루후에게서 공부한 어느 분이 아이디어 번쩍~!!
휴먼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데이팅앱 같은 것을 개발하는 것 ㅎㅎㅎ
기본적으로 게이트와 게이트가 만나서 전자기적인 번쩍임
프로파일에서의 같은 숫자
서로 다른 센터들의 조합
블라블라~
결과적으로 진행되다가 엎어짐.
저 모든 것이 트루-셀프일 때 멋진 거지, 놨소-셀프일 때는 어떤 조합이든지 혼자가 낫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부분이 놨소-셀프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참... 할 말이 읎네;;
결국에는 휴먼디자인을 공부하거나, 최소한 사용하는 사람들끼리 만나는 수뿐인가 싶다.
결합차트를 봤을 때,
모두 채워지고, 다 연결되고, 프로파일 숫자도 겹치고, 다 좋았음.
그렇다고 행복한가? 그건 또 다른 문제였다.
이유는 겉보기에 정말 좋았지만, 둘 다 놨소-셀프였음.
고유성을 잃은 사람들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쉽게 상대방으로 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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