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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누비] 디지털 환경 구축을 통한 유아의 탐구 확장

작성자김서아 원감선생님|작성시간26.06.08|조회수56 목록 댓글 0

 

디지털을 활용한 레지오 교육

#5. 디지털 환경 구축을 통한 유아의 탐구 확장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탐색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학급 내에

디지털 현미경, 빔 프로젝터, 크로마키 활용 천, 유아용 태블릿PC를 배치하였습니다.

. 디지털 기기는 교사가 지식을 전달하는 도구가 아닌, 유아의 호기심과 탐구를 지원하는 환경으로 구성하여 활용합니다.

 

원에서는 유아의 놀이와 배움이 더욱 풍부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매월 디지털 기자재를 단계적으로 구비하며 디지털 환경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6. 디지털 환경 속에서 확장되는 유아의 100가지 언어

 

"더 높게 쌓을 수 있겠다" 

" 여기 올리면 괜찮을까?"

"여기 잘 맞춰야지 안 쓰러져"

"세모 모양으로 자동차를 만들 수 있어"

" 이렇게 하면 다양하게 만들 수 있잖아?"

디지털 게임과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활용한 놀이에서는
도전과 문제 해결 과정을 반복하며 집중력과 자기조절 능력을 기를 수 있으며,
유아들은 스스로 방법을 찾아가며 놀이의 주체로 참여하였습니다.

 

"종이에서는 못 지웠는데 여기는 지워져!"

"손에 색이 안 묻어서 좋아!"

태블릿PC는 유아의 창의적 표현을 지원하는 도구로 활용되었습니다.
자신이 그린 그림에 다양한 색을 입히고 수정하며 생각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였고,
디지털 매체를 활용하여 작품을 새롭게 재구성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우와! TV처럼 꽃이 크게 나와"

"자세히 보면 다 다르게 생겼어요"

"꽃에 털 같은 것이 있어"

디지털 현미경을 활용한 자연 탐구에서는 꽃과 식물을 확대하여 관찰하며,
평소 보이지 않아던 세밀한 구조를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갖고 다양한 질문을 하였으며,
디지털 현미경은 유아의 탐구를 심화시키고 사고를 가시화 하는 매개체가 되기도 합니다.

 

"고카가 내가 만든 길을 따라 가고 있어"

"여기 지나면 우리집이야! 치킨 집 먼저 갔다가 몰래 유치원 가는거야 어때?"

태블릿과 코딩 로봇을 활용하여 스스로 길을 설계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공간 개념과 논리적 사고를 확장하며,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방법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협력적 문제 해결이 이루어집니다.

 

 

 

레지오 에밀리아에서는 환경을 '제3의 교사'라고 말 합니다.

우리 유치원은 매월 디지털 환경을 확장하며 유아가 자유롭게 탐구하고 표현하며

소통할 수 있는 배움의 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기는 놀이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유아의 100가지 언어를 더욱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매개체가 되기도 한답니다.

 

아이들이 디지털 활용을 통해 스스로 의미를 구성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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