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시 와 수필

라오스 여행기 (5) 싸야부리 (sayaboury)

작성자대포|작성시간13.02.13|조회수102 목록 댓글 0

2013년 1월1일

 

새해 새날이 밝았으나

별로 갈곳도 없고 할일도 없고 그냥 멍 합니다 그래서

친구의 주선으로 우리교포가 운영하는 골프 연습장을 찾았습니다

우리네 서민에게는 좀 멀리있는 운동이지만

제주와 태국등지에서 조금은 경험이 있던터이라 괜찮으려니 했는데

역시 세월엔 장사가 없더라구요

한참을 공을 때리며 땀을  뺐습니다 ㅎㅎ

 

  친구의 후배가 제주에서 프로 골퍼 라는데  

사업을 하느라 친구집에 머물고 있어 동행을  하였는데

코치를 해주어 자세 교정등 많은것을 배웠습니다만

어디 그 실력으로 필드에 나가 보기나 하겠습니까? ㅎㅎㅎ

 

 

 

 

 친구가 볼일보러 갔다가 돌아와

일행은 시장에 들럿습니다

어느 나라건 그나라의 문화를 제일 빨리 알수 있는곳이

시장인것 같습니다

이곳도 쌀이 주식이라 쌀과 각종 야채등이 많이 나오고 있엇으며

한가지 특이한것은 밀이없어 밀가루가 비싸다고 합니다

그래서 밀가루대신 쌀가루로 하는 음식이 많습니다

그 대표적인 음식이 쌀국수 이지요

 

 

밑에 보이는것은 월남쌈에 싸서먹는 쌀로 만든

얇은 종이처럼 만든 쌈입니다 가계앞에서 인증샷! ㅎㅎ

 

정육코너

 

정육 코너

주로 돼지고기인데요 참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소고기는 너무 질기고 맛이 없습니다  

 

야채시장

배추 고추 피망 당근 오이 양파 마늘등이 보이네요   

 

야채시장입니다

오이 상추 무우 미나리 호박등 야채도 많은데

주로 우리 커피농장이 있는 빡송지역에서 온다고 합니다

 

오징어 이곳은 바다가 없다보니 태국에서 들여와 무척비쌉니다

그런데 오징어가 아니라 한치종류라고 하는군요

 

 

 

특이한것은 보기가 좀 거스르는 쥐 고기였습니다

어떻게 요리를 해서 먹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통째 생으로 파는것과

기름에 튀긴것 두가지였습니다

물론 문화의 차이이겠으나

내가 보기에는 징그러웠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메뚜기와 번데기

열대지방이라 그런지 모든음식이 상하지 않게 기름에 튀긴음식이 많습니다  

 

튀긴닭과 순대

특이한것은 계란이  달려있는채로 닭을 튀겨 팔고 있었으며 닭발도 튀겨팔고 있었습니다

 

1월 2일

친구가 싸야부리에 사업차 가는길에 동행을 하였습니다

싸야부리는 코끼리가 많은 고장으로 원래 라오스는 란쌍이라하여

백만마리의 코끼리의 나라라고 불리워 졌었는데 이제는 그수가 줄어

이곳 싸야부리에 홍싸와 빡라이에 와야 볼수가 있다네요

친구가 이곳에서 코끼리를 중국으로 10마리를 데려 가려고 하는데

저도 한 몫을 거들고 있는터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싸야부리는 라오스의 관광지로 잘 알려진 서북부의 루앙 파방의 메콩강 건너쪽에 있으며

가는길이 여의치 않아 태국 국경을 넘어가 태국도로를 따라가다가 따리라는 라오스국경을 다시넘어가는

만만치 않은 여행길이었습니다

참고로 이곳은 매년 코끼리 축제가 열리는데 빡라이지역과 홍사지역에서 번갈아 윤번으로 열린다 합니다  

 

라오스에서 태국 농카이로 넘어가는 국경입니다

 

 아침 일찍 출발을 하여 늦은 아침을 친구 부인이 싸준 김밥과 삶은 계란등으로

마트에서 사온 빵과 요플레로 요기를 합니다 이곳은 태국인데 어디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 라오스로 넘어가는 따리 국경에 도착했습니다

 

따리에 있는 세관입니다

 

 

 태국 따리에서 라오스로 넘어가기전

 

 

 홍싸에서 코끼리를 모집 관리하는 조련사를 만나

코끼리 주인과 코끼리의 상태를 물어보고 그간 밀린 봉급을  백사장이 주고

 

 

 점심식사

돼지고기 구이였는데 이곳은 모두 숯불에 구워먹습니다

삶아먹는 경우는 거의 본기억이 없습니다 가지고간 김치가 보입니다

이곳 사람들도 김치를 잘 먹습니다  

 

 

 

바구니에 담긴것은 찹쌀밥입니다

찐것인데 이것을 손으로 조물 조물 하여 고기와 함께 먹습니다  

 

사야부리 주청사 옆 호텔에서 일박  

싸야난 호텔인데 숙박비는 10000낍=약 15000원 입니다

 

 

 

친구의 부인이 도시락을 싸주어 가지고온 삶은계란  김밥

갈때 가지고갔던 과자등을 아침 요기로 먹고

 

 

호텔에서 사야부리 주정부의 코끼리 담당을 만나 코끼리 호적을 대조하고

마이크로 칩을 확인 하고 있습니다

 

이름은 잘모르겠습니다만 점심식사인 볶음밥입니다

 

돌아오기전 사야부리주청사 앞에서 인증 샷~ !

 

돌아오는 길에 잠시 쉬는시간에

물건을 펼쳐놓고 유랑가게를 하는 가게에서 ...

 

돌아오는 편은 태국국경을 넘어 오는 길이 도로사정은 좋았으나

국경을 넘고 출입국 신고를 하고 번거롭고 귀찮아 그냥 메콩강을 건너 돌아가기로 하였습니다

 

메콩강을 건너기 전

저기 보이는 오토바이를 가득실은 차는 고장이 나있고

군용 트럭도 함께 도강을 합니다 아마도 비엔티안쪽으로 가는듯

돌아오는 도중 과일가게에 들러 망고와 두리안으로 잠시 휴식을 취하고 ... 

 

출발은 사야부리에서 호후 1시쯤 했는데

먼지가 쏟아지는(?)길을 달리고 달리다 보니 밤 9시가 다되어 돈윤집에 도착하였습니다

 

 

 

 

밑의 자료는 사야부리 지역에서 매년 열리는 코끼리 축제입니다

라오스 싸냐부리에서 코끼리 축제 열린다.
2012년 01월 31일 (화) 21:47:55 윤명현 기자 yoon@aseantoday.kr

아세안투데이 비엔티안 윤명현 기자 =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라오스 코끼리축제'가 오는 2월17일 부터

사흘간 라오스 서북부 싸냐부리(Sayaboury)의 빡라이(Paklay)지역에서 열린다.

   

비엔티안주 북부와 경계지역인 메콩강변 빡라이에서 개최되는 코끼리축제 [사진/아세안투데이DB]

 

라오스 주정부기관과 관광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코끼리축제는 약 60여 마리의 코끼리가 등장,

하루에 한 번씩 코끼리 행진 공연도 펼쳐져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부대행사로 코끼리 바씨 세리머니와 화장대회,

나무 끌기대회 등이 열리고 관람객들이 직접 코끼리를 타볼 수 있는 시간도 함께 마련된다.

한편 싸냐부리는 라오스의 코끼리 산지로 현재 약 440여 마리가 서식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축제기간 중 외국인 관광객 포함 12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라오스 대표적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코끼리축제 홈페이지 www.laoelephantfestival.com 를 참조하면 된다. [아세안투데이]

 

 

Elephant Festival 2012 - Sayabouri Province

 

The 2012 Elephant Festival will take place in Sayabouri province

(Lao PDR) from February 17th to 19th 2012.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