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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나님의 계시와 마귀의 거짓 계시

작성자시든들풀|작성시간23.06.10|조회수5 목록 댓글 0

            하나님의 계시와 마귀의 거짓 계시

 

  “계시”란 감춰진 것을 들어내 알려주는 것으로서 기독교는 계시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에 대해 인간에게 알리셨습니다..

이는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과 바른 관계 속에서 교제하며 바르게 믿어

구원을 얻고 진리와 생명의 축복된 삶을 누리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보통 하나님의 계시를 ‘특별 계시’ ‘일반 계시’로 나누기도 합니다.

특별 계시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의도를 기록한

성경말씀’이고 일반 계시는 주님이 ‘창조하신 자연계’를 뜻합니다.

 

  구약이나 신약이나 하나님의 특별 계시는 동일합니다.

십자가 사건은 인류 역사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지만 그 십자가는 이미

창세 전에 세워졌고, 에덴 동산에서 그 십자가의 은혜를 근거하여(창 3;15)  

구속의 역사(구약)가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구약이나 신약의 계시는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시는 말씀을 통해서 돌이켜

회개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하여 십자가 사건 후의 신약 백성이라고 해서 어떤 다른 특혜가 있는

것이 아니며, 십자가 전에 살던 사람들과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일반 계시인 자연계는 제 2의 성경이라고 말씀 드릴 정도로 하나님의

창조하신 만물에 보여지는 하나님의 영원한 능력과 신성을(롬 1:20) 통해

알려주는 계시입니다. 곧 하나님은 온 우주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셨고

그 모든 창조물은 분명한 존재 목적이 있으며 하나님의 뜻과 의도를 계시

하고 있습니다.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해 창조되었고”(골 1:16)

 

  ‘하나님 계시’의 하이라이트 는 예수님 이십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우리들을 사랑하사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에게 알게 하신 살아 움직이는 하나님의 계시로서 예수님을

보면 곧 아버지를 보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또 어떤 사고방식을 갖고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령을 힘입어 주님을 닮아가며 말씀에 자원하여

순종하는 것이 구원이요 영생입니다.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마 11:27)

 

  육신적인 사람과 영적인 사람의 차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창조된 만물이

주는 계시를 마음에 품고 사느냐, 아니냐 입니다. 마음에 하나님의

계시를 품고 사는 자가 바로 영적인 거듭난 사람입니다. 반면 계시가

없는 자는 방종하게 되고 짐승처럼 육신으로 살다 멸망되고 맙니다.(롬 8:6)

 

  오늘날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계시는 등한히 하면서 어떤 환상이나

직통 계시 등 초자연적인 것에 더 흥미를 갖기도 합니다. 이는 자칫

젊은이들이 탈선하여 법칙을 어길 때 느끼는 짜릿한 감정 즉 어떤

카타르시스를 즐기는 심리와 비슷하기에 마귀는 그 심리를 역이용해

거짓 계시를 주어 멸망으로 끌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귀의 거짓 계시는 에덴동산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계시는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것이었는데 거기에 다른 계시가

들어왔습니다. “꼭 그렇게 계명에 순종하지 않아도 결코 죽지 않는다.

오히려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처럼 되어 스스로 판단하며 자유 함을

누리며 살 수 있다” 라는 마귀의 거짓 계시가 하와를 유혹했습니다.

그런 솔깃한 계시에 미혹되자 갑자기 하와의 눈에 선악과가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나를 더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나무’로 달리

보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어떤 규정이나 명령을 어길 때 느끼는 짜릿함

입니다. 거기에 미혹되면 생각과 소원과 안목이 엉뚱하게 바뀝니다.

“도적질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이 있다 하는 도다” (잠 9:17)

 

  마귀는 오늘날도 그 동일한 수법으로 “계명에 불순종해도 구원을

잃지 않는다” 라는 계시가 더 믿음이 좋고 지혜로운 것인 양 느끼도록

짜릿함을 주어 죄책감과 회개가 없는 교인들을 양산해 멸망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 하게 되어” (롬 1:21-22)

 

  마지막 때가 되어 마귀는 말씀을 곡해하게 만들어 하나님의 계시를

혼동시키려고 얼마나 그럴듯하게 역사하는지 모릅니다. 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계시와 마귀의 거짓 계시를 분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진리로 인도하시는 성령을 받아(요 14:17) 기록된 말씀과

창조된 자연계가 계시하는 하나님의 뜻과 의도를 깨닫고(고전 2:10)

그 계시가 내 신앙의 근본적인 원동력이 되어 주님의 뜻대로만 살기로 결단

해야 합니다. 이 단순한 굴복이 우리를 구원케 하고 영생으로 이끌어 줍니다.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고전 2:10)

우리 모두 마귀의 거짓 계시가 난무하는 오늘날 주님을 간절히 찾고

구하여 선물로 주시는 성령을 받아서(눅 11:13) 하나님의 계시와 구원의     

진리를 바로 깨달아 마귀의 미혹을 물리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송전서 (다움카페 :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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