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우리들의 서평

완득이 - 김려령

작성자11기오대오|작성시간10.04.15|조회수81 목록 댓글 1

 

 

 

완득이 - 김려령 ,(창비)

 

매일 점심먹을때 깔던 신문지에 광고되던 책이었습니다

책의 표지가 약간 어린아이들과 청소년 층을 대상으로한것같아서

관심 없다가  오랜만에 서점에가서 책을 찾던중 많이 본듯한 책이있어서

그냥 구입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혼자 키득키득 웃었습니다.

 

재미있는 책입니다.

하지만 재미있기만한 책은 아닙니다.

 

사회가 가지고있는 문제점을 웃음속에 숨겨서 긁어주고 있습니다.

업무를 보면서 틈틈히 읽었는데

한권 읽는데 1시간 30분 정도 밖에 안걸렸습니다

고등학교때 수업시간에 몰래 집중해서 읽던 판타지소설, 무협지 읽던 시간과 비슷한 시간이 나온거죠

 

읽고있으면 머리속에서 상상력이 드라마 한편을 만들어 내는 신기한 책이죠

완득이의 목소리는 이럴것이다 누구는 이렇게 생겼을것같다 집은 이렇게 생겼을것같다

하면서 드라마 한편이 머리속에 그려집니다.

눈은 글을 읽고있지만 머리속은 영상을 보고있는 그런 책입니다.

 

예전엔 소설책 읽는 재미를 못느꼈는데

한권 두권 읽다보니 눈은 글을 읽고 머리는 영상을 만들어 내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머리속의 영상을 너무나도 또렷하게 그려주는 책입니다.

책 읽기 싫어하시는분들도 한번 읽어보세요 책을 읽는 재미를 찾아줄것입니다.

 

 

청소년문학상을 받은 책이라는데

작가가 성인들도 읽었으면 좋겠다구 해서

양장본으로 만들어낸 책이라고 하네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읽으면 영화나 드라마 한편을 보고난 느낌을 받을수있을법한

그런 책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멈춰버린 동네에서 내가 움직인다. 전에는 나만 멈춘것 같았는데....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13기최태목 | 작성시간 10.04.26 이책..저도 읽었어요~ 독서 모임할때 그달 선정도서 여서 읽어봣는데...독후감까지 써냈어어요~ 책에 흥미가 없는 친구들한테 안성맞춤이고 또 이책을 읽고난후 당장 그 자리에서 일어나 운동장이라도 뛰어야 겠다는 생각 했어요.. 저는 독후감 마지막에 이런 문구를 썻어요.. '세상이 나에게 움직이라 소리지르는것 같았다' 글 잘읽었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