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향장미와 산수석의 작품이 어우러진 남해의 산들예술원을 가다.~(내년봄 정식개장할 예정)
부산,김해지방 출장을 KTX로 다녀올 예정이었는데 생각컨데,90세인 엄마를 두고 가자니 걱정도 되고 ,언제나 다시 친척분들 뵙게 해드릴까 싶어 엄마를 차로 모시고 같이 다녀오기로 하고 떠나는 일정이었다. 일하는 동안 엄마를 친척집에 모셔다드리고 ~가는날 합류하기로!
목소리로만 듣던 투박한 경상도사투리의 전형적인 건장한 모습의 경상도사나이로 어찌 그런 터프한모습에 그런 아기자기한 작품이 나올수 있는지?ㅋㅋ
준비중인 ^산들 예술원^을 위해 조그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에 틈틈이 보낸 외국 사진자료에 영감을 얻어, 그 고마움을 꼭 대접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셨기에 급히 올라오는 일정을 바꿔 남해로 향했다.
세상에나! 아기업은 엄마, 동생안은 언니등 인간의 형상의 석물작품을 보노라니 그분의 13년의 지난 세월의 살아온 흔적을 보는것 같았다.
식사도 안하고 기다리셨다며 서둘러 자리를 옮겼씁니다.
사천시 삼천포수산시장의 회는 싱싱함 그자체로
내가 사는 도시라면 아주 얄팍하게 슬라이스로 잘라 예술적으로? 깔은 회접시였을 것인데,선원들이 갖잡은 생선으로 회떠는 식으로 굵게 썰어 푸짐한 한접시에 배 나올 정도로 맛난 바다의 향기를 머금은 저녁식사를 푸짐하게 대접받았다.
단지, 산들예술원을 위해 꼭 한마디 조언을 한다면 "여백의 미'를 강조하고 싶었는데, 이해를 하셨는지 여운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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